기차 타고 떠난 경주여행! 전기차도 타고 성박물관 러브캐슬도 다녀왔어요!



 경주여행은 기차를 타야 제맛이죠!


대한민국 수학여행 일번지이자 천년고도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경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요즘은 KTX가 다녀서 2시간도 채 안 걸리지만 신경주역은 도심에서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주로 동대구역까지 KTX, 동대구역에서 경주역까지 무궁화호로 환승해 방문하는 편이 편리합니다. 아무래도 신경주역보단 역사와 추억이 서린 경주역을 가야 여행 온 거 같잖아요!







 경주관광 전기차를 타고 경주보문단지 고고~


경주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적인 역사도시로도 유명한데요. 그중에서도 경주보문관광단지는 호텔, 리조트, 골프장 등 수많은 위락시설을 갖춘 경주여행의 필수 코스로 알려진 휴양지입니다. 특히 벚꽃놀이로 유명한데 지금은 여름...


역에서 차로 약 20분 거리에 있는 경주보문단지에 도착하면 자전거, 스쿠터, 전기차 등 다양한 탈것을 대여해주는 곳이 많은데요. 전기차가 끌려서 냉큼 대여했습니다. 대여 비용은 시간당 25,000원인데 스쿠터랑 작동 방식이 동일하답니다. 하지만 안전을 위해 최고 속도는 25km로 리밋이 걸려있어서요. 작고 귀여워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어디서 대여했는지 물어보시더라고요. 경주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전기차 대여도 고민해보세요. 핵꿀잼!!








 19금 성박물관 러브캐슬!


보문단지를 둘러보고 15분 정도 떨어진 하동점 마을을 방문했는데요. 여기는 경주와 제주도에만 있다는 성인을 위한 박물관 러브 캐슬이 위치하고 있답니다. 성박물관이다 보니 아무래도 커플 위주의 관람객들이 많더라고요. 여자끼리 오신 분들도 있는데 남자끼리 오신 분들은 없었습니다! 


전체를 다 둘러보는데 넉넉하게 1시간 정도 걸리는데 은근히 볼거리가 많고 산속에 위치하고 있어 경치가 넘나 좋았습니다. 특히 12번 러브로드는 산책하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그림 같은 야경을 만날 수 있는 경주!


경주여행은 밤이 깊도록 계속되는데요. 특히 야경으로 유명한 안압지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제법 늦은 시간임에도 안압지 야경을 구경하러 오신 분들로 북적북적하였습니다. 눈으로 보는 것도 예뻤지만 사진도 잘 나와서 만족스러워요! 남는 것 사진뿐이잖아요.


안압지에서 조금 걸어가면 교과서로 보던 첨성대도 만날 수 있는데요. 첨성대 주변에는 찰보리빵, 황남빵 등 경주의 명물 먹거리를 파는 매장을 비롯해 다양한 토속 음식점과 카페를 만날 수 있습니다. 기와집으로 지어진 스타벅스도 있더라고요. 


무엇보다 걱정한 것보다 날씨가 덥지 않아 돌아다니기에 참 좋았는데요. 꽉 막힌 대도시를 벗어나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었던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도 무더운 여름이 되기 전에 경주여행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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