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휴가는 오키오키 오키나와로! 2박 3일 일본자유여행 추천 코스!



 2박 3일 일본자유여행 고고씽!


단짝 친구와 둘이서 오붓하게 일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우리의 목적지는 아시아의 하와이로 불리는 일본 오키나와인데요. 우리나라의 제주도와 같은 휴양지랍니다. 크고 작은 160여 개의 섬들로 이루어져 있는 오키나와는 일본 유일의 아열대 기후를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작은 섬이다 보니 공항도 아주 작은 나하공항 단 한군데가 있어요! 착륙 전 여행 인증샷은 필수!







 여행와서 넘나 행복한 나님!


저희는 오키나와 중부쯤에 위치한 라구나가든 호텔에 묵었는데요. KBS 예능 프로그램인 슈퍼맨이돌아왔다에서 추블리 부녀가 다녀간 곳으로도 유명한 곳이랍니다. 객실 내부도 깨끗하고 무엇보다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어요. 대개 일본 숙소는 우리나라에 비해 엄청 작은 편인데 여기는 룸도 넓은 편이었습니다. 참고로 저희는 베드가 있는 입식 인테리어 룸으로 예약했답니다.  





 다들 조식 먹으러 여행가시잖아요?


아침은 이틀 동안 호텔 조식으로 해결했는데요. 전통 일본 가정식이 나오는 식당과 양식 뷔페로 나오는 식당 두 군데가 있었습니다. 근데 인기는 양식 뷔페가 훨씬 더 많더라고요. 저희도 이틀 내내 뷔페를 이용했는데 얼마나 많이 먹었던지.. 넘나 맛있어요!!







 오키나와 바다의 모든 것! 츄라우미수족관!


오키나와에서 정말로 유명한 츄라우미수족관을 방문했는데요. 삼성동에 있는 코엑스 아쿠아리움을 생각하시면 완전 놀라실 거에요. 정문에서부터 돌고래쇼를 하는 곳까지 거짓 조금 봍태서 한 2-30분 정도 걸릴 정도로 큰 규모를 자랑하더라고요. 


특히 해안을 끼고 조성되어 있어 걷는 것만으로도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돌고래쇼도 한국에서 보는 쇼랑은 차원이 다른 기술과 규모를 자랑하더라구요. 스케일에 압도당했어요!!






 미서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미하마 아메리칸 빌리지!


챠탄쵸에 있는 미하마 아메리칸 빌리지는 미국 샌디에이고에 있는 시포트 빌리지를 모티브 삼아 조성된 곳으로 특히 60m 크기의 대형 관람차가 랜드마크랍니다. 미군부대 주변이라 어디에서도 외국인들을 만날 수 있으며 기념품들을 파는 쇼핑몰과 극장, 레스토랑 등이 즐비해 일본 속 미국 문화를 접할 수 있답니다. 


 



 오키나와에 가면 꼭 먹어야 하는 블루실!


한국에는 나뚜루가 있다면, 오키나와에는 블루실이 있어요! 오키나와 특산물 중 하나가 바로 베니이모(자색고구마)인데요. 블루실에서 자색고구마맛 아이스크림도 팔고 있어서 맛보니 완전 꿀맛이에요! 강추입니다.




 1만 명이 앉아도 충분할 정도로 넓다?


마지막으로 들른 곳은 코끼리바위로 유명한 만좌모랍니다. 드라마 괜찮아사랑이야에 조인성과 공효진이 여행을 갔던 곳으로 필수 관광코스더라고요. 인터넷에서 본 멋진 사진처럼 찍고 싶었는데 구도를 잡기가 정말 쉼지 않더라고요. 역시 사진을 잘 찍을려면 고난이도 기술이 필요해요!




마지막으로 오키나와를 떠나기 전 아쉬움을 가득 담은 나하공항의 풍경입니다. 비록 2박 3일 짧은 일정이었지만 정말 알차게 잘 놀고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에서도 방문하기가 부담스럽지 않다 보니 길게 휴가를 못 가시는 분들께 안성맞춤인 해외여행 추천 코스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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