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아쿠아플라넷에서 만난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제주 아쿠아플라넷 관람기!


우리는 바다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인류가 찾은 가장 깊은 바다는 필리핀 동쪽의 태평양에 위치한 마리아나 해구인데요. 수심이 무려 11,000m나 된다고 합니다. 물론 아직 못 찾은 지역도 있겠죠? 


그래서 출동했습니다. 신비로운 바다를 좀 더 가까이 보러 말이죠! 오늘 제가 찾은 곳은 제주 아쿠아플라넷입니다. 한화에서 운영하는 아쿠아플라넷은 63빌딩, 여수, 일산 그리고 제주로 총 4곳이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제주 아쿠아플라넷을 가장 가보고 싶었답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해양테마파크!


제주 섭지코지에 위치한 한화 아쿠아플라넷 제주는 전체 수조 크기만 무려 1만 800톤으로 개관 당시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했는데요. 그중에서도 길이 23m에 달하는 초대형 수조는 제주의 바다를 그대로 옮겨 놓았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500여종 4만 8000마리의 전시생물을 만날 수 있는 아쿠아플라넷 제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현장체험학습!


제주 아쿠아플라넷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이 가능합니다. 매표 마감은 오후 5시 50분까지입니다. 입장권 요금은 성인, 청소년, 어린이로 구분되는데 제휴할인 옵션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므로 방문 전 꼭 할인 혜택을 체크하세요.


가장 먼저 입장한 곳은 2층에 위치한 마린사이언스였는데요. 마린사이언스는 신비한 바다 속 해저지형과 해양생물, 제주의 명물 해녀 등을 만날 수 있는 전시공간입니다. 


암석의 종류에 대한 설명과 샘플도 전시되어 있는데 제주도는 화산섬이라고 하잖아요! 화산섬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제주 아쿠아플라넷에 온 것을 환영해!


마린사이언스를 나와서 왼쪽을 보면 가오리 조형물이 반겨주더라고요. 바로 앞에는 예쁜 크리스마스 트리와 물개 모형도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해양생물을 만날 수 있는 아쿠아리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쿠아리움에는 동글동글한 생김새가 귀여운 잔점박이 물범부터 추운 남극에만 산다는 펭귄, 제주 앞바다의 화려한 산호초와 열대어가 살고 있는데요.







 그동안 물고기는 횟감만 알고 있었는데!!


아쿠아리움에 들어서자마자 작은 수조들 안에 보이는 다양한 물고기들이 유유히 헤엄치고 있습니다. 색깔도 노랗고 빨갛고, 모양도 표범무늬, 줄무늬 정말 다양한데요. 


특이하게 바닥만 기어다니는 물고기도 있더라고요. 처음에는 헤엄을 치지 못하는 물고기인 줄 알았는데 갑자기 양쪽 아가미에 붙어있는 날개를 활짝 펼치며 헤엄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뭥미?





 내가 바로 바다의 제왕!


혹시 물개, 바다표범, 바다사자를 구분할 수 있나요? 일단 덩치가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요. 바다사자가 물개에 비해 큰 덩치를 자랑하고 바다표범은 뒷다리가 발달되어 있어요. 그러고보니 바다코끼리도 있네요. 바다코끼리는 길게 나온 어금니가 트레이드마크랍니다. 사진 속에 아이는 제일 덩치 큰 바다사자인데요. 바다의 제왕 같나요?


열심히 촬영을 하다 보니 아직 소개할 친구들이 넘나 많은데요. 다음편에 이어서 소개시켜 드릴게요. 마지막 사진은 워터스릴러라는 곳에서 찍었는데요. 발 아래가 유리로 되어 있어 엄청 짜릿하고 아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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