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락한의원 동아리 모꼬지 탁구장 습격사건! 영광의 우승자는?



 우리의 승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모락한의원 동아리 모꼬지 기억하시죠? 지난 시간 1년간의 볼링을 청산하고 탁구로 종목을 전환했는데요. 아직은 탁구인지 배드민턴인지 구별이 되지 않는 그녀들의 좌충우돌 탁구장 습격사건,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직장인을 위한 선릉탁구장!


모락한의원 인근에 위치한 선릉탁구장은 주변 직장인들이 퇴근 후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운동화와 탁구채, 탁구공 일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몸만 오시면 되는데요. 


실내 스포츠답게 음식물 반입, 금연 등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하실 수 있습니다. 뿌연 담배연기와 자장면이 있는 당구장과는 정반대랍니다! 







 내가 이럴려고 코치를 했나...


지난번 방문 때 저희끼리 토너먼트 대결을 펼쳤는데요. 대망의 결승전을 앞두고 영업시간이 종료되어 다음을 기약해야만 했습니다. 이에 워밍업이 끝나자 마자 바로 못하한 결승전이 열렸는데요.


앞서 워밍업 시간에는 일일 탁구 코치로 변신한 이성환 대표원장의 때 아닌 수난 시대가 찾아왔습니다. 보잘 것 없는 저희들의 실력으로 인해 코칭 시간보다 공을 줍는 시간이 더 많으셨거든요. 원장님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요!


 




 모락한의원 탁구요정 황혜림!


결승전 라인업은 모락한의원 원투 펀치이기도 한 두 팀장의 대결이었는데요. 김지은 팀장과 황혜림 팀장의 세기의 대결! 결과는 황혜림 팀장이 탁구요정으로 임명되었습니다. 그러나 경기 내용은 차마 말씀드리지 못하겠습니다. 우승이 중요한 거죠 뭐!







 잘할 때만 찍으라고!


맹연습 중인 모꼬지 회원들을 담고 있는데 갑자기 발끈 하는 총괄실장! 잘할 때만 찍으라고 하는데 그럼 촬영을 할 수 없지 말입니다. 그래도 뭐니 뭐니 해도 운동할 때는 리얼한 사진이 최고 아닌가요?(너만 그래!)


그렇게 모락한의원 모꼬지 모임도 끝나갑니다. 탁구장은 두 번째 방문인데 계속 하다 보면 볼링 때처럼 실력이 늘지 않을까요? 아무쪼록 새해에는 더 열심히 해서 회원들과 릴레이가 가능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딱 3번만 넘기자!






 그냥 지나칠 수 없죠!


밤 10시가 넘은 시간, 탁구장을 나온 저희들은 최면에 걸린 듯 서로 아무 말도 없이 냉면집으로 직행했습니다. 다이어트는 잠시 잊고 담백한 만두와 새콤달콤한 냉면을 폭풍 흡입하며 탁구 이야기 삼매경이 펼쳐졌는데요. 그래도 원장님께서 다들 많이 늘었다며 폭풍 칭찬을 해주셨어요. 역시 사회생활(?) 잘 하시는 우리 원장님 최고!


그럼 저도 이제 흡입하러~ 다음 모임 때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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