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당일치기 여행이라 쓰고 먹방여행이라 부른다!

 

 

 대관령 양떼목장을 가다


저는 즉흥 여행을 좋아하는 편인데요. 이번 강원도 당일치기 여행도 일요일에 갑자기 가게 되었답니다. 부랴부랴 관광지 검색과 맛집 검색을 하고 강원도로 출발했습니다. 


첫 번째로 도착한 곳은 바로 대관령인데요. 풍경이 너무 예뻐서 마치 해외에 온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보고만 있어도 힐링 되는 기분이었답니다~

 

 

 

 

 

 

 

 이름도 낯선 '물 닭갈비'를 먹어보다!


한참 경치를 감상하다가 배가 고파서 밥을 먹기로 했습니다. 고민 후 선택한 음식은 '물 닭갈비'인데요. 이름부터가 생소한 물 닭갈비. 보통 닭갈비라고 하면 석쇠에 굽거나 양념해서 볶아먹는게 익숙한데 이곳은 닭갈비에 육수를 부어 끓여먹는 방법이에요. 또, 일반적인 닭갈비와 다르게 뼈가 있었어요.

 

뼈가 있다 보니 비주얼은 닭볶음탕과 비슷했습니다. 맛은 닭볶음탕과 닭갈비의 중간 맛이라고 할까요? 이름만큼이나 생소한 맛이었지만 분명한 것은 맛있다는 겁니다! 정신없이 먹고 볶음밥으로 마무리를 해봅니다. 김이랑 참기름을 듬뿍 넣어주셔서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답니다.

 

 

 

 

 

 

 정동진 바다를 구경하다!


식사를 하고 무거워진 몸을 이끌고 정동진 바다를 구경하러 갔습니다. 비록 날이 흐려 사진에 다 담기지 못했지만 경치가 끝내줬습니다. 저는 바다를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고요!

 

바다 구경을 하고 근처 카페에 들어갔습니다. 3층까지 있는 큰 카페였는데요. 갤러리 같은 분위기의 카페였습니다. 바다 근처에 있어서 그런지 카페에 앉아있기만 해도 기분이 좋았답니다.

 

 

 

 

 

 주문진 수산시장에서 복어회를 먹다!


저녁에는 주문진 수산시장에 방문하여 복어회를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복어회를 주문했더니 한 상 가득 나온 반찬들이에요. 오징어회부터 생굴까지! 메인 메뉴를 먹기 전부터 배가 부를 것 같아요. 푸짐한 인심에 감동하고 복어회의 쫄깃함에 또 한번 반했답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먹방!


저녁에는 모래시계 공원으로 이동하여 산책도 하고 경치 감상도 하다가 치킨을 먹으러 갔습니다. 정말 끝도 없이 먹는 것 같아요. 양념반 후라이드반으로 주문했는데 맛이 환상적이었어요. 바삭한 치킨과 매콤 달콤한 치킨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치맥으로 강원도 여행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당일여행이었지만 기념으로 강릉 커피빵을 사가지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까지 노을이 예뻤습니다. 즉흥 여행이었지만 알차고 맛있게 보내고 왔답니다. 다들 강원도 당일치기 여행 다녀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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