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 맛집 누하의 숲에서 일본가정식을 맛보다!



 누하의 숲에서 일본가정식을 맛보다!


한국적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서촌은 아기자기하고 조용한 음식점과 카페가 많은데요. 친구와 서촌 나들이를 갔다가 예전부터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서촌 맛집, 누하의 숲을 방문했습니다. 


서촌의 작은 일본이라고도 불리는 누하의 숲은 도표에서 공수해온 각종 식자재와 식기들로 꾸며져 있습니다. 일본가정식답게 모든 메뉴가 낮은 칼로리를 고수하고 있는데요.


돈카츠부터 우동, 소바, 다양한 전골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특히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계절마다 메뉴가 바뀌는 점도 누하의 숲의 매력이랍니다.







 골목길 정취를 만끽하며 발걸음을 옮기다!


서울 도심 속 오래된 골목길에 위치한 서촌 누하의 숲은 가정집 사이에 자리를 하고 있는데요. 웨이팅 하는 공간도 일본 가정집 같은 푸근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방송에도 자주 소개되었지만 사실 방송이 나오기 전부터 유명했던 곳인지라 주말이나 저녁 타임은 줄을 서서 먹는 경우가 다반사라고 하네요. 마침 제가 갔던 날은 평일 브레이크타임 직전이라 기다리지 않고 바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럇샤이마세!


누하의 숲 사장님께서 익숙한 일본어로 저희를 반겨주셨는데요. 누하의 숲은 한국인 남편과 일본인 아내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평소 채식주의자인 아내의 아이디어로 누하의 숲 모든 메뉴는 500칼로리가 넘지 않고 화학조미료 역시 일절 사용하지 않는 건강 식단이 대표적인 특징이랍니다.






 불금엔 역시 치맥이죠!


저희는 2층으로 안내 받았고 자리에 앉으니 메뉴판을 주셨습니다. 이곳의 런치메뉴는 딱 두 종류입니다. 그중 저는 간판메뉴인 치킨남방정식으로 주문했습니다.


런치메뉴의 경우는 매월 바뀌는 제철메뉴와 누하의 숲 시그니처 메뉴인 치킨남방정식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오픈 전 아내가 자주 만들어 준 치킨 요리에 반해 아예 대표 메뉴로 선정했다는데요. 첫 방문이다 보니 저는 자신있게 간판메뉴인 치킨남방정식을 주문했습니다.





 담백함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남방치킨정식!


드디어 나온 메뉴! 치킨남방정식입니다. 이렇게 푸짐해 보이지만 칼로리는 500칼로리를 넘지 않는하니 신기할 따름인데요. 짭쪼름하지만 건강에는 좋은 닭가슴살과 채소가 한가득이었습니다.


원조 치킨남방정식은 마요네즈를 듬뿍 넣고 튀긴 요리지만 건강한 음식을 추구하는 누하의 숲에서는 촉촉하고 담백함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랍니다. 


 




 몸의 균형을 생각한 상냥한 요리!


한상차림으로 구성되어 정말 맛있었던 옥수수톳밥, 일본식 된장국인 미소시루, 새콤달콤한 무 무침, 이름(?)은 알 수 없지만 맛있는 나물 그리고 후식으로 나온 사과푸딩까지 맛과 건강을 모두 잡은 일본가정식이었습니다.


정말 하나도 남김없이 다 먹었는데요. 도쿄식 간장 베이스가 정말 제 입맛에 딱 맞더라고요. 뒷맛도 깔끔해 먹고나서도 며칠 있다가 다시 생각나는 맛이었답니다. 


다 먹고 나갈 무렵 사장님께서 저녁에는 나베전골도 하고 있다고 말씀해주셨는데요. 다음에는 친구와 나베전골을 먹어볼 생각입니다. 이상 다소 소박해 보일 순 있지만 정성만큼은 결코 소박하지 않은 누하의 숲 방문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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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 불금엔 역삼동 맛집 모던통닭으로 출동!



 불금엔 역시 치맥이죠!


이상하게 어두워지면 더 생각나는 메뉴가 있죠? 바로 바삭바삭한 치킨과 시원한 맥주인데요. 다이어트를 생각하면 멀리 해야 마땅하나 한 주의 스트레스를 풀기엔 이만한 메뉴도 없는 거 같습니다. 불금에 더욱 땡기에 치맥! 퇴근길 치맥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모던통닭 강남역점을 방문했습니다. 


전 세계 맥도날드 매장보다도 많다는 우리나라 치킨집, 어딜 가나 쉽게 만날 수 있는데요. 오늘 찾아간 곳은 역삼동 맛집으로도 잘 알려진 모던통닭입니다. 







 치맥을 즐기는 직장인들로 가득한 역삼동 맛집 모던통닭!


모던통닭이라는 간판만 아니면 치킨집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로 현대적인 펍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는데요. 실내 인테리어는 더 세련되고 화려했습니다. 


한창 달릴(?) 시간대라 그런지 매장 안은 빈자리를 찾기 힘들 정도로 북적북적, 저희들도 얼른 자리를 잡고 치맥을 외쳤습니다!







 다이어트 개나 줘~


모던통닭의 메뉴는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는데요. 가장 기본인 후라이드부터 감칠맛을 더해주는 양념통닭, 와사비마요치킨, 마약치킨, 크리미어니언치킨, 각종 샐러드까지 취향에 따라 주문할 수 있어요.


저희들은 뼈를 바르는 시간도 아까워 순살 모던통닭으로 주문했답니다. 함께 나온 종이봉투 안에는 어니언가루가 뿌려진 감자튀김이 있더라고요. 그나저나 다이어트 따윈 잠시 잊게 해주는 멘트가 마음에 쏙 드네요.






 딸기와 치킨 먹어보셨나요?


인스타에서 침샘 자극짤로 접했던 스트롱베리 초코 퐁듀도 주문했습니다. 치킨과 딸기의 조합이 잘 어울릴까 싶지만 비주얼만 보면 일단 시킬 수밖에 없답니다. 


치킨과 함께 먹으니 싱싱하고 달달한 딸기 퐁듀가 다소 느끼할 수 있는 치킨의 맛을 잡아줘 좋았어요. 덕분에 치킨을 더 많이 먹게 된다는 점이 함정!





 딸기와 초코는 사랑입니다♥


좋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맛있는 음식을 먹으니 한 주의 스트레스가 싹 풀리는 거 같아요. 다음번에는 마약치킨을 한번 주문해보아야겠어요. 정말 헤어나올 수 없는 맛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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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쌀국수 연남동 맛집! 줄서서 먹는 소이연남 먹방~



 핫 플레이스 연남동! 그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맛집!


평소에도 손님들로 붐볐는데 수요미식회에 소개가 된 이후 아예 줄을 서서 먹어야 할 정도로 웨이팅 길어진 연남동 맛집, 소이연남을 다녀왔습니다. 요즘처럼 쌀쌀한 날씨에는 따뜻한 진한 국물의 소고기 국수가 절로 생각나잖아요~







 브레이크 타임이 있는 소이연남!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브레이크타임인데요. 맛있는 음식 앞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부지런쟁이가 된답니다. 일찌감치 웨이팅 명단에 이름을 올려 놓고 5시 정각을 맞춰 1등으로 입장했습니다. 덕분에 손님들로 붐비기 전의 모습을 담을 수 있었어요!





 태국 현지 분위기가 물씬~


메뉴판의 한글만 없으면 이 곳이 한국인지 태국인지 구별이 되지 않을 정도인데요. 매장 한편에 태국 로컬 맥주인 싱하도 눈에 띄네요. 주문을 하기도 전부터 기분이 업업 되고요!







 취향저격하는 연남소이 양념통!


테이블마다 4가지 양념통이 준비되어 있고 각 양념에 대한 설명도 적혀 있으니 당황하지 않고 기호에 맞춰 이용하시면 되는데요. 개인적으로 저는 매콤한 고추식초가 가장 맛있더라고요. 한 젓가락에 고추 한 개씩! 매워요! 매워!






 춘권처럼 보이는 소이뽀삐아!


저희는 소고기 국수 2개와 소이뽀삐아를 주문했는데요. 소이뽀삐아는 중국식 춘권과 비슷하게 생겼으나 반을 갈랐을 때 보이는 속재료는 굉장히 실하답니다. 


바삭바삭한 식감과 고기, 새우, 버섯의 다양한 재료가 어우러져 정말 맛있어요! 강추 오브 강추!







 아롱상태 국물이 진한 태국식 소고기 쌀국수!


오늘의 메인 메뉴! 소고기 국수는 중면과 소면 두가지 중 선택이 가능합니다. 면을 더 드시고 싶다면 추가 비용을 내고 곱빼기로도 주문이 가능해요. 


제가 주문한 것은 중면의 소고기 국수, 진한 국물에 약간 짠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으나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고기의 두께는 두껍지만 입에 넣는 순간 샤르르 녹을 정도로 부드러웠는데요. 다음번에는 수육을 추가해 먹어봐야겠어요!






 요즘 뜨는 샤로수길을 아시나요?


소이연남은 일단 자리만 잡고 주문을 하면 메뉴 특성상 금방 조리되어 나오는데요. 텅빈 매장 내부가 순식간에 손님들로 가득 찼습니다. 옆 테이블에서 주문한 쏨땀도 살짝 담아보았어요. 


정말 맛잇는 태국식 소고기 국수를 맛보고 싶다면 연남동 소이연남을 추천드려요. 단 줄서서 먹는 수고는 감수하셔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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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이 전혀 어색하지 않은 전주 한옥마을과 벽화마을 나들이!



 가장 한국적인 전통 문화를 간직한 여행지는?


새해 첫 여행으로 전주를 다녀왔습니다. 전주는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즐겨 찾는 관광명소로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잘 보여주는 한옥과 맛있는 한식을 맛볼 수 있는 도시입니다. 


요즘 서울 경복궁에서 한복을 입고 다니는 것이 큰 인기인데 전주 한옥마을에서도 한복체험이 한창이랍니다. 지난번 방문했을 때는 저도 직접 한복입고 돌아다녔는데요. 생각보다 잘 어울리지 않나요? 



  



 소녀~ 한옥마을이 너무 좋사옵니다!


평소 거의 입지 않는 한복이라 많이 많이 부끄러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마음에 들고 예뻐서 한 벌 가지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요. 개량 한복이라도 사야 할까 봐요.






 전주 한옥마을 맞은 편에 위치한 자만벽화마을!


이번에는 전주 한옥마을과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산언덕에 고즈넉이 자리잡은 자만벽화마을도 둘러보았는데요. 승암산 능선을 따라 조성되어 제법 가파른 감도 있었지만 중간중간 쉬었다 갈 수 있는 카페들도 많고 벽화를 구경하는 소소한 즐거움이 있어 좋았어요.






 골목길 곳곳에 그려진 예쁜 벽화!


제가 좋아하는 토토로랑 사진 찍고 싶었는데 준비하기도 전에 사진이 찍혔네요. 자만벽화마을은 골목이나 담장별로 꽃, 동화, 풍경 등을 테마로 다양한 스타일의 벽화들이 그려져 있어 지루하지 않게 보는 재미가 쏠쏠하였어요. 






 한지에 숨을 불어넣다!


전주에 오면 꼭 방문하는 곳이 있는데요. 바로 전통적인 한지를 활용한 예쁜 작품이 가득한 지숨갤러리입니다. 한지로 만든 엽서부터 사진, 액자들을 감상하고 구입도 할 수 있는데요. 하나같이 너무 예뻐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결국 유혹을 못 이겨 하나씩 구매하고 말았어요. 글씨체가 정말 귀엽죠?


전주여행은 마지막은 역시 맛집 투어! 이번에 찾은 곳은 전주 총각네 게장이었는데요. 밥도둑인 간장게장부터 게뚝배기, 양념게장라면까지 배가 빵빵해질때까지 먹고 또 먹었습니다. 사계절 내내 언제 가도 좋은 전주여행, 다음번엔 아예 한복을 입고 떠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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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으로 돌아갈 수 있는 복고 체험장! 양평 청춘뮤지엄으로 ~gogo



 응답하라 7080 추억의 청춘뮤지엄!


산 좋고 물 맑은 양평 용문산관광단지에 위치한 추억의 청춘뮤지엄을 소개합니다. 교복체험, 댄스파티, 노래자랑, 다양한 게임 등 단순 관람만 하는 전시가 아닌 방문자가 직접 교복을 입고 노래자랑에 참여하거나 손편지를 쓰는 등 체험거리가 많아 연인,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았는데요.


아재 인증을 할 수 있는 아이템들이 즐비했던 양평 추억의 청춘뮤지속으로 함께 떠나요~







 당신의 감성을 깨워 줄 복고 체험 미술관!


총 8개의 테마와 100여 가지의 체험, 포토존이 구성되어 있는 추억의 청춘뮤지엄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운영되는데요. 입장료는 성인 기준 6,000원, 어린이 5,000원입니다.


군번줄을 지참한 군인은 동반 1인 무료로 입장이 가능해 휴가나 면회 시 데이트 삼아 방문하기 좋을 듯해요. 추억의 청춘뮤지엄은 군인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오빠 노래 한 곡 땡겨봐!


내부로 들어서면 마치 70, 80년대 드라마 세트를 연상케 하는 추억의 장소를 만날 수 있는데요. 다트 게임부터 달고나 만들기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추억의 놀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마을회관에서는 노래 실력을 뽐낼 수 있도록 노래방 기계가 세팅되어 있었는데요. 차마 마이크를 들 용기가 나지 않아 패스~







 막걸리 한 잔하고 가시게~


지금은 많이 사라진 만화방부터 제기차기, 딱지치기, 말뚝박기 등 아재들의 골목길 놀이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꼬꼬마 시절 문방구 앞에서 오락 좀 하신 분들을 위한 미니 오락기도 있더라고요. 


가만히 보니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이 많았는데 아이들보다 부모님들이 더 신이 나신 거 같아요. 아무래도 학창 시절 친구들과 함께 오면 더 재미있을 거 같아요.




 


 왕년에 좀 노신 분?


차와 음악이 있는 청춘다방 안에는 디제이 부스가 꾸며져 있는데요. 직접 들어가 일일 디제이가 되어 볼 수도 있습니다. 고고장과 나이트클럽에 버튼을 누르면 추억의 음악이 틀어져 춤추며 놀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이었어요.






 이거 알면 아재 인증!


학창 시절 교실에 난로가 있던 세대는 낯익은 풍경이지만 생소한 분들도 많으시죠? 다행히(?) 전 아재가 아니었어요.


1년 후에 받아 볼 수 있는 느린 손편지를 작성할 수 있는 공간도 있었는데요. 1년 뒤에 나의 모습이나 이루고 싶은 것들을 적어보면 좋을 듯합니다. 연애편지는 좀~ 사람 앞날 어찌될 지 모르잖아요? 


아무쪼록 서울에서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양평 추억의 뮤지엄으로 추억여행을 다녀오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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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인 맛을 즐길 수 있는 샤로수길 맛집, 안녕 베트남!



 요즘 뜨는 샤로수길을 아시나요?


서울대입구역 2번 출구를 나와 걷다 보면 이국적인 음식점과 소소한 주점이 매력적인 샤로수길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가로수길은 알겠는데 샤로수길 낯설게 느껴지는데요. 서울대를 상징하는 정문 구조물 샤와 가로수길이 더해져 샤로수길이 되었다고 합니다. 


대학가이다 보니 낮시간대는 다소 한산하지만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면 이국적인 분위기이 음식점이 하나둘씩 열리는데요. 방콕야시장, 일본가정식 키요이, 스페인 전통요리 타파스, 이태리 와인 전문점 머머, 중국요리 몽중인 등 세계 각국의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안녕 베트남!


샤로수길을 구경하다 외관이 너무 예뻐서 눈에 쏙 들어온 안녕 베트남! 마법에 빠진 사람처럼 저도 모르게 안녕 베트남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입구부터 몽환적인 느낌 한가득!







 반팔을 입어야 될 것만 같아!


매장 내부 또한  베트남을 연상시키는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컬러풀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는데요. 서울 도심 음식점에서 야자수를 이렇게 많이 볼 수 있다니! 밖은 혹한의 겨울 날씨지만 안녕 베트남은 동남아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좌석은 많지 않았는데요. 가운데 원형 테이블을 기준으로 6개 정도의 테이블이 세팅되어 있었습니다. 각 테이블 위에 베트남을 상징하는 모자와 꽃 목걸이가 준비되어 있어 셀카를 찍을 때 굉장히… 유용했습니다! 






 메뉴 이미지는 인스타그램 #안녕베트남


언제나 가장 어려운 메뉴 고르기, 우선 저는 열대과일 구아바 음료와 분짜, 보느엉을 주문했습니다. 혹시 베트남 음식을 잘 몰라 걱정되시나요? 걱정은 노노!


메뉴판에 음식마다 설명이 잘 되어 있고 직원들도 엄청 친절해 처음 방문해도 어렵지 않게 주문하실 수 있답니다. 







 베트남 불고기 보느엉과 하노이 대표음식 분짜!


베트남하면 쌀국수가 가장 먼저 떠오르지만 육식파인 저는 당연히 고기가 있어야 하지요. 아니 고기만 시켰어요! 


보느엉은 베트남식 불고기인데요. 각종 야채와 바케트를 버터와 함께 볶아 먹으면 핵꿀맛! 다양한 소스와 바게트빵과 감자튀김은 서비스로 제공되며 바게트빵을 잘라서 같이 넣어 먹으면 양념을 흡수에서 정말 맛있었어요.


하노이 대표음식 중 하나인 분짜는 돼지고기와 면, 야채를 소스에 찍어 먹을 수 있는데요. 어쩜 하나같이 모두 맥주를 부르는 맛이었습니다. 






 하노이에서 왔습니다~


저는 맥주 대신 열대과일 구아바로 만든 음료를 드링킹! 사실 처음 먹어는 거였는데 괜찮은 맛이었어요. 예쁜 통에 담겨져 있어서 그런가봐요. 


인증샷을 남겨야 한다는 의지로 테이블 위에 놓여져 있던 모자와 꽃목걸이 장착 완료! 느낌 나나요? 꼭 베트남 음식이 아니더라도 샤로수길은 데이트, 나들이삼아 방문해도 좋을 듯해요. 다음번에는 프랑스 요리를 맛보러 가야겠어요. 봉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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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일출봉에서 새해 소망! 제주도여행 일출 명소!



 제주도여행 일출 명소를 가다!


제주도여행 둘째날 일출 명소로 알려진 성산일출봉과 월정리 해변을 다녀왔습니다. 멀리서 볼 때는 한없이 낮게만 느껴졌는데 막상 올라가보니 굉장히 힘이 들었습니다. 저질체력 인증 ㅠㅠ


제주도 동쪽 바닷가에 우뚝 솟아 있는 성산일출봉은 약 5,000년 전 생겨난 수많은 분화구 가운데 유일하게 바닷속에서 폭발해 만들어졌습니다. 뜨거운 용암이 차가운 바닷물과 부딪치며 일으킨 폭발로 180m에 달하는 봉우리가 생겼는데요. 지금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매년 수백만 명이 찾고 있습니다. 






 줄서서 기념촬영해야 하는 성산일출봉!


특히 성산일출봉으로 가는 길에 조성된 갈대밭과 유채꽃밭이 잘 조성되어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는데요. 제가 갔을 때는 춥디추운 겨울이라 예쁜 풍경을 담지 못했습니다. 


성산일출봉 입구에 도착하면 다들 기념촬영이 한창인데요. 아래에서 위를 볼 때만 해도 이 곳이 저를 그토록 힘들게 할 것이라 생각조차 못했습니다.







 제주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출 명소!


성산일출봉의 유래는 우뚝 솟은 봉우리의 모습이 마치 성과 같다고 해 성산이라는 이름이 붙었고 봉우리 정상에서 바라 본 일출은 제주도 10대 절경은 으뜸으로 꼽혀 성산일출봉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산책로를 따라 올라가면 한 편에 우도가 손에 잡힐 듯 바라보입니다. 





 소원을 말해봐!


성산일출봉을 오르다 보면 볼 수 있는 징경돌 바위! 이 바위에서 절을 4번 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한다는데 저는 너무 힘들어서 소원을 빌 수가 없었습니다. 소원은 정상에서 비는 걸로!






 에메랄드빛 물색을 자랑하는 제주도 협재해수욕장!


마지막 계단을 남겨둔 중간 쉼터! 여기까지만 올라갈까 더 올라가지말까 생각도 했지만 어차피 힘들었으니 끝까지 올라가봐야겠죠. 저는 기필코 정상에서 새해 소망을 빌고 싶었습니다. 






 드디어 정상 도착! 


정상에 오르니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떨어질까봐 무서웠습니다. 정상에서도 많은 분들이 인증샷을 찍고 있는데 협소한 공간에 서로 밀리다 보니 안전에 더욱 주의해야겠더라고요. 


그래도 저만의 새해 소망을 야무지게 빌고 왔습니다.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니 올라오면서 힘든 것도 잠시 답답했던 마음이 뻥하고 뚤리는 것만 같아 좋았습니다.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 핫한 월정리 해수욕장!


성산일출봉을 내려와 저녁을 먹을 겸 해변 구경도 할 겸 월정리 해변으로 고고! 월정리 해변에 도착하니 해가 지기 시작했는데요. 해질녘 해안가의 모습이 너무나 예뻤습니다. 


몇 년 전만 해도 한적한 해변이었던 월정리 해수욕장은 현재 제주도를 찾은 연인들의 대표 데이트 코스로 급부상했는데요. 해안도로를 따라 각기 다른 개성을 뽐내는 카페가 늘어서 있고 맛있는 맛집도 만날 수 있습니다. 






 월정리 해변 하면 꼭 찍어야 하는 장소!


자세히 보면 카페 홍보글이 쓰여져 있더라고요. 깨알 홍보력 인정! 의자에 앉아서 바라보는 제주도 밤바다~ 떠나요~ 둘이서 ~ 


열심히 인증샷을 찍고 바다에 왔으니 신선한 회를 먹어야 서운하지 않겠어요? 근처 횟집을 무작정 들어갔는데 열심히 등산을 해서 그런지 다 맛있더라고요. 밑반찬도 풍성하게 많이 나왔는데 너무너무 배가 고파 사진을 다 남기지 못했습니다. 식욕에 눈이 멀어 그만....


그동안 제주도여행하면 봄, 여름이 떠올랐는데 겨울에 찾는 제주도도 운치있고 매력적이었습니다. 아무쪼록 새해 연휴 복 많이 받으시고2017년 한 해도 더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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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나폴리 화덕피자를 맛보고 싶다면? 논현역 맛집 도셰프에 반하다!



 연인과 함께 가기 좋은 논현역 맛집 도셰프!


미국에서 직장생활을 하느라 한동안 못 본 베프가 귀국한 날, 맛있는 화덕 피자를 맛보기 위해 논현역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논현역 3번 출구 근처에 위치한 도셰프는 정통 나폴리 피자를 맛볼 수 있는 맛집으로 엄청 유명해요. 


맛도 맛이지만 특유의 감성감성한 인테리어로 인해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들어가기 전 가게 조명이 예뻐 찍었는데 역시나 연인이 보이네요~



 





 도셰프만의 빈티지 감성 인테리어!


대로변을 벗어나 조용한 골목 어귀에 위치한 도셰프는 나무 소재의 자연 친화적인 인테리어와 특징입니다. 따뜻한 느낌의 백열등이 은은하게 매장 내부를 비쳐주는데요. 고급스러운면서도 세련된 분위기가 돋보였습니다.


오픈은 11시 30분, 마감은 오후 11시까지입니다. 늘 인기가 많은 곳이다 보니 되도록이면 예약을 하고 방문하시길 추천드려요. 






 정통 나폴리 화덕피자를 맛볼 수 있는 도셰프!


한편에서는 화덕피자를 굽는 공간도 보이는데요. 도셰프는 정통 나폴리 피자로 유명합니다. 피자는 크게 미국식과 이탈리아식으로 나뉘는데 데 미국식은 우리에게도 익숙한 오픈피자 형태입니다. 


반면 이탈리아식은 화덕피자 형태로 고온에서 짧은 시간 구워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화덕피자의 매력은 바삭하고 쫄깃한 도우와 부드러운 치즈 본연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는 점! 그래서 저희도 주문했습니다!







 도세프 콰트로 스타지오네 피자!


저는 4가지 맛을 한꺼번에 즐기기 위해 콰트로 스타지오네 피자를 주문했습니다. 피자 한 판에 고르곤졸라, 버섯, 새우, 드라이토마토가 사이좋게 배분되어 있는데요. 485도의 화덕에서 노릇노릇 잘 구워진 피자를 마주하는 순간 저도 모르게 감탄사 연발!!





 베프, 피자, 맥주...


저녁이니 비어도 한 잔해야겠죠? 비어는 메나브레이를 선택해봤어요. 달달한 맛에 약간의 레몬과 꿀의 맛이 느껴지는 전체적으로 가벼운 느낌의 드라이한 맛이 매력적이었습니다.





 갈 때마다 꼭 시켜먹는 도셰프 감베리 크레마!


화덕피자와 함께 새우와 크림으로 맛을 낸 감베리 크레마를 주문했는데요. 매콤한 맛에 듬뿍 들어가 있는 치즈가 환상적인 조합을 이루고 있답니다. 매콤함 덕분에 느끼하지도 않고 파스타 아래에는 큰 새우도 깜쪽같이 숨어 있는데요. 보고 싶었던 친구, 맛있는 피자와 맥주! 모든 것이 완벽한 저녁이었습니다. 


혹시 논현역 근처에서 소개팅, 데이트를 하실 계획이라면 맛과 분위기를 동시에 잡은 도셰프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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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대로 구워먹는 스테이크 전문점, 신촌맛집 블랙스톤!



 신촌에서 맛있는 스테이크를 맛보다!


휴무일을 맞아 오랜만에 친구들과 신촌으로 향했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하다 저희들이 선택한 곳은 스테이크 맛집으로 유명한 블랙스톤이라는 가게였습니다. 


홍대에 본점이 있는 블랙스톤은 이름 그대로 뜨겁게 달구어진 블랙스톤 위에 고기를 익혀먹는 곳인데요. 점심시간이 지난 시간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참 많았었습니다. 정말 맛집인가봐요? 









 뜨겁게 달궈진 돌 위에 스테이크를 익혀라!


이미 모일 때부터 무언가 든든하게 먹고 싶었던 저와 친구들, 메뉴판을 보니 벌써부터 침샘이 자극되는데요. 테이블에서 바로 스테이크를 구워먹는 시스템이다 보니 고기가 익을 때 연기가 바로바로 배출될 수 있도록 연기흡입기가 테이블당 두 개씩 놓여져 있었습니다. 


이 연기흡입기 덕분에 고기집이여도 옷에 냄새가 많이 베어나오지는 않았습니다. 저희는 부채살 스테이크와 와규스테이크, 칠리 쉬림프 토마토파스타, 김치 필라프를 주문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블랙스톤 더 맛있게 먹는 법!


맛있는 소고기를 400도 온도로 달궈진 돌판 위에서 입맛대로 구워 먹을 수 있는데요. 부드러운 레어를 좋아하는 사람도 바싹 익혀먹는 웰던을 좋아하는 사람도 누구나 취향껏 굽기 조절이 가능합니다. 






 어머 이건 찍어야 돼!


부채살 스테이크부터 굽기 시작했는데요. 맛있게 먹는 방법을 토대로 심기일전해 구워봅니다. 야채도 살포기 같이 올려보았는데요. 카메라를 부르는 비주얼 탄생!


 




 두툼한 와규 스테이크도 찰칵!


순식간에 사라진 스테이크, 하지만 소녀에겐 아직 와규 스테이크가 있사옵니다. 겉만 살짝 익혀서 짤랐는데 정말 맛나보이지 않나요? 별다른 소스 없이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신촌맛집으로 인정!


스테이크에 이어 김치 필라프와 칠리 쉬림프 파스타도 맛보았는데요. 새싹채소가 듬뿍 들어가 있는 필라프, 기대 이상으로 참 맛있었습니다. 단 파스타는 새우가 생각보다 없어서 살짝 아쉬웠어요.


네명이서 정말 깨끗하게 싹싹 긁어먹었네요. 이곳은 양이 많은 편이 아니라서 그런 것 같다는..비겁한 변명을 한번 해봅니다. 사실 가성비도 좋은 편이에요. 배부르게 잘 먹었던 블랙스톤! 신촌에 올 일이 있다면 또 생각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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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귀가 즐거운 경복궁 서촌카페 메타포를 소개합니다!



 예쁜 카페가 즐비한 경복궁 서촌!


서촌은 경복궁 서쪽에 위치한 마을이라는 뜻인데요. 청운동과 효자동, 통의동 일대를 통틀어 서촌이라고 한답니다. 과거 북촌은 조선시대 사대부 실세들이 살던 부촌인 반면 서촌은 중인들이 살았던 서민적인 동네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아기자기한 카페와 갤러리가 들어서며 경복궁 핫플레이스로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카페 중에서 오늘 제가 방문한 곳은 카페 메타포랍니다. 작은 규모의 카페지만 아기자기하고 알록달록한 인테리어로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곳입니다. 








 경복궁 서촌카페 메타포!


경복궁과 효자동 사이 길가에 위치한 카페 메타포는 미술을 전공한 사장님이 운영하고 있어 팝아트나 디자인 관련 작품과 서적이 많이 비치되어 있는데요. 야외 테라스에는 조명과 그림이 달밤에 뛰어 노는 아이가 그려져 있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테라스에 앉고 싶었으나 이날은 넘나 추운 것! 내부에 들어서니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카운터가 눈에 쏙 들어오네요.







 인스타 각 나오는 비주얼!


차가운 날씨를 뚫고 왔기에 따뜻한 카푸치노를 주문했습니다. 달콤한 카라멜은 서비스! 두 손 모으고 있는 토끼는 특별 출연! 각설탕은 직접 매장에서 만드시나봐요. 당이 부족했기에 달달하게 각설탕 하나 퐁당!






 천사가 되었어요!


도넛 모양의 조명이 있어 냉큼 사진을 찍어 보았는데요. 카푸치노를 마시며 매장을 찬찬히 둘러 보니 벽면 곳곳에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더라고요. 마치 작은 갤러리에 온 듯한 기분이랄까요?






 갤러리 콘셉의 카페 메타포!


앉아 있을 때는 보이지 않았던 전구 모양이 일어나서 보니깐 딱 보이더라고요. 모던 홀로그램 아티스트 레이박 작가의 작품인데 완전 싱기방기!





 경복궁 서촌카페 메타포로 구경오세요!


서촌 나들이를 계획하고 계신다면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갤러리 느낌 물씬나는 메타포를 찾아 보시는 건 어떨까요?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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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족들을 위한 맛집을 소개합니다! 홍대 이찌멘 라멘!



 혼밥족을 위한 홍대 맛집을 찾아서!


홍대에 볼일이 있어서 혼자 방문한 홍대. 일을 보고 맛집을 찾다가 혼밥 식당으로 유명한 홍대 이찌멘라멘을 방문했습니다. 이곳은 혼밥에 익숙한 일본가게를 옮겨놓은 것처럼 마치 일본에 온 듯한 분위기였는데요. 


점심시간이 살짝 지난 시간에 방문했는데 혼자 조용히 식사하는 사람들이 보였습니다. 








 고객님 결제는 셀프입니다!


처음 들어가자 보이는 건 일본 가게에서는 익숙하지만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낯선 주문자판기가 보입니다. 무엇을 고를까 고민하다가 가게 이름이 이찌멘! (멘은 일본어로 면을 뜻합니다)이라는 가게 이름에 맞게 저는 이찌멘세트를 선택! 


화면에 보이는 그림을 터치하고 저는 카드결제이기 때문에 오른쪽에 있는 카드기에 카드를 넣었습니다. 그후에 식권이 나옵니다. 나온 식권을 들고 자리를 잡으러 들어가면 됩니다.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아도 되는 홍대 이찌멘 라멘!


내부 인테리어도 혼밥맛집답게 꾸며져 있는데요. 혼자 온 사람도 편하게 먹을수 있도록 독서실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본인이 앉고 싶은 자리에 일단 착석하면 됩니다. 아담한 좌석 뒤로는 외투를 걸 수 있는 옷걸이와 티슈가 놓여져 있습니다. 정말 일본에 온듯한 기분이였습니다.





 나만의 라멘을 완성하세요!


구경은 이쯤으로 끝내고 주문을 해봅니다. 테이블 벨 위에 종이가 보이는데요. 이 종이는 라멘을 주문한 사람들만 체크하는 종이입니다. 


저는 라멘을 주문했기 때문에 하나하나 체크해보았습니다. 맛은 표준, 밥은 유부초밥, 반찬은 단무지. 이렇게 작성을 마친 다음에는 벨을 눌러서 직원에게 주면 주문 끝!








 이쩨멘라멘 잘먹겠습니다!


주문한지 얼마 시간이 지나지 않아 드디어 이찌멘라멘 등장했습니다. 처음에는 양이 적어보였지만 먹다보니 건더기도 많고 다 먹고나니 엄청 배불렀지만 저는 다 먹었습니다. 함께 나온 유부초밥도 엄청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후리카케 밥으로도 먹어보고 싶어요. 이처럼 혼밥, 혼술 문화 새로운 트렌드가 되어가고 있는데요. 혼자 어떻게 밥을 먹어에서 혼자 맛있는 밥을 먹자를 알게된 하루였습니다. 여러분도 혼자 밥을 먹어야 할 때 이찌멘 라멘을 찾아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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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겨울 실내데이트 추천! 동화를 전시한 서울미술관 비밀의 화원!



 지친 현대인들에게 휴식과 위로를 주는 전시회 추천!


부암동 서울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특별기획전 <비밀의 화원:Secret Garden>을 아시나요? 최근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뜨겁게 달군 전시 중 하나인데요. 


영국의 유명 작가인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의 동명 동화, 비밀의 화원을 재구성한 기획전으로 동화 속 고집불통 성격의 메리가 부모님이 돌아가신 이후 고모부의 버려진 화원을 가꾸며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이해할려고 노력하지 마세요!


서울미술관 제1, 2전시실에서 오는 3월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별전시회는 4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국내외 24명의 신진 작가가 저마다의 예술 세계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성인 기준 입장료는 9,000원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금액입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동화 속 세상으로 들어갈 준비가 되셨나요?






 PART 1.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입장 전 동화책의 내용이 간단하게 전시되어 있으니 먼저 읽어보고 관람을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PART 1은 동화 속 주인공의 부모를 잃고 혼자 남은 외로움과 고독함을 담긴 작품들이 주로 전시되어 있는데요. 무관심 속에 자라온 메리의 우울감과 적막감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PART 2. 정원의 문이 열린다. 천천히


PART 2에서는 알록달록한 그림과 함께 싱그러운 프리지아 향이 반겨주는데요. 살아있는 생화와 조화를 활용한 그림은 실제와 허구를 동시에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중앙에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의자도 놓여져 있어 잠시 쉬어갈 수도 있습니다.






 PART 3. 비밀스런 연극놀이


PART 3에서는 사람과 사람 간의 다양한 관계를 각기 다른 시선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연극놀이라는 주제처럼 메리가 느끼는 다양한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PART 4. 환상의 뜰


마지막 PART 4에서는 보다 진하고 화려한 향을 맡을 수 있습니다. 행복한 결말을 보여주듯 들판에 자리잡은 텍스트는 현실에서 벗어나 편안함과 위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외로움과 발견, 관계, 행복을 만날 수 있었던 시간!


끝날 것만 같았던 전시는 2층에서도 계속 이어지는데요. 전체적으로 아늑하고 따뜻한 느낌의 공간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어둠 속에서 밝은 빛을 품고 있는 조형물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비밀의 화원에서 즐기는 겨울 실내 데이트!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아도 비밀의 화원을 쭉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 안에서 생각하며 힐링할 수 있는 전시회였는데요. 화원을 가꾸면서 새롭게 자아를 성취하고 행복해졌다는 동화 속 이야기를 현실에서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이상 쌀쌀한 겨울, 공감 100%인 문구와 크리스마스의 기억을 더듬어 보게 되는 비밀의 화원 특별 기획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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