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귀가 즐거운 경복궁 서촌카페 메타포를 소개합니다!



 예쁜 카페가 즐비한 경복궁 서촌!


서촌은 경복궁 서쪽에 위치한 마을이라는 뜻인데요. 청운동과 효자동, 통의동 일대를 통틀어 서촌이라고 한답니다. 과거 북촌은 조선시대 사대부 실세들이 살던 부촌인 반면 서촌은 중인들이 살았던 서민적인 동네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아기자기한 카페와 갤러리가 들어서며 경복궁 핫플레이스로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카페 중에서 오늘 제가 방문한 곳은 카페 메타포랍니다. 작은 규모의 카페지만 아기자기하고 알록달록한 인테리어로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곳입니다. 








 경복궁 서촌카페 메타포!


경복궁과 효자동 사이 길가에 위치한 카페 메타포는 미술을 전공한 사장님이 운영하고 있어 팝아트나 디자인 관련 작품과 서적이 많이 비치되어 있는데요. 야외 테라스에는 조명과 그림이 달밤에 뛰어 노는 아이가 그려져 있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테라스에 앉고 싶었으나 이날은 넘나 추운 것! 내부에 들어서니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카운터가 눈에 쏙 들어오네요.







 인스타 각 나오는 비주얼!


차가운 날씨를 뚫고 왔기에 따뜻한 카푸치노를 주문했습니다. 달콤한 카라멜은 서비스! 두 손 모으고 있는 토끼는 특별 출연! 각설탕은 직접 매장에서 만드시나봐요. 당이 부족했기에 달달하게 각설탕 하나 퐁당!






 천사가 되었어요!


도넛 모양의 조명이 있어 냉큼 사진을 찍어 보았는데요. 카푸치노를 마시며 매장을 찬찬히 둘러 보니 벽면 곳곳에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더라고요. 마치 작은 갤러리에 온 듯한 기분이랄까요?






 갤러리 콘셉의 카페 메타포!


앉아 있을 때는 보이지 않았던 전구 모양이 일어나서 보니깐 딱 보이더라고요. 모던 홀로그램 아티스트 레이박 작가의 작품인데 완전 싱기방기!





 경복궁 서촌카페 메타포로 구경오세요!


서촌 나들이를 계획하고 계신다면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갤러리 느낌 물씬나는 메타포를 찾아 보시는 건 어떨까요?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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