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별 다이어트 2탄] 체질별 살찌는 부위의 특징

비만은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이해할 수 없는 고통이기 때문에

아무리 먹어도 날씬한 몸을 유지하는 사람은

비만인에겐 부러움의 대상일 수 밖에 없는데요.

 

설령, 열심히! 온 힘을 다해

다이어트에 성공을 했다 할지라도 눈깜짝할 사이에 무용지물!

 

오히려 다이어트 이후에 생기는 요요현상으로 더욱 괴로워

'체질까지 바꾸고 싶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참 많습니다.

 

비만은 정말 체질과 연관이 있는 것일까요?

 

 

지난 시간 함께 알아본

체질별 체형의 특징에서도 알 수 있듯!

비만은 체질과 '아주'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이에 오늘은 [체질별 다이어트 2탄]

체질별로 살찌는 부위까지 달라질까?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1. 태음인 

 

뭘 먹어도 살 찌지 않는 체질을 원해!!

 

이미 골격 자체가 튼튼해 키가 크고

체격까지 좋아 살집이 많은 태음인의 경우, 

 

소화기능이 뛰어나 살이 찌기 좋은 체질로

운동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다 어느 순간

전신비만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물을 조금만 마셔도 배설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몸 전체가 잘 붓고 살이 찌는

'전신비만형' 체질이랍니다.

 

 

특히 살이 잘 찌는 부위는

배나 허리로 복부비만형이 많답니다.

 

흔히 말하는 뱃살이 가장 나오기 쉬운 체질인데

계란형의 복부로서 상·하복부의 구분이 잘되지

않은 듯 하면서 복부의 탄력이 떨어지고 내장 지방이 형성되기 쉽습니다. 

 

 

또한 어린 나이에 소아비만이 되기 쉬울뿐 아니라,

설령 어릴 적 비만이 아니라 할지라도 중년이 넘어서면

비만해질 확률이 높은 체질로 우리 나라 비만인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는 체질이랍니다.

 

 

2. 소양인

 

왜 항상 나는 뱃살만 찔까?

팔뚝에만 살이 몰렸어. 왜이래?

 

 

하체가 빈약한 반면,

상체에 모든 기운이 몰리는 소양인은

어깨나 팔뚝 등 상체 위주로 살이 찌는데

 

남자의 경우에도 비만이 되면 가슴이 나오는

경우가 있답니다.

 

 

소양인도 태음인처럼

소화기능이 뛰어나 폭식이나 과식을 하는 경향이 많은데요.

 

워낙 신진대사가 활발해

에너지 소모도 빠른 더분에 먹는양에 비해 

살찌는 정도가 적은 체질이랍니다.

 

그렇다면 소양인은 왜 살이 찔까?

 

 

아무리 신진대사가 활발하다 할지라도

폭식과 과식은 결국 비만을 부르는 법. 

 

스트레스를 받은 소양인은 위장에 열이 심해져서

자꾸 식욕이 과도해지고 반대로 신장, 방광의

수분 배설기능이 약해져 비만이 오게 된답니다. 

 

 

따라서 과도해진 소화기의 열 때문에

상체로 에너지가 상승하여 주로 팔이나 어깨 등

상체로 살이 찌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3. 소음인

 

체격이 작고 마른편이나

소화기간이 약하고 몸이 냉해

기운이 아래로 몰리는 체질입니다.

 

대부분 팔다리는 가늘고 마른 체형이지만

상대적으로 골반이나 엉덩이, 아랫배나 허벅지 등에

집중적으로 살이 찌는 '하체' 비만형 스타일인 것이죠.

 

 

하체비만이 오는 이유는

몸이 냉하고 양기가 부족한 관계로

기운이 상승하지 못해서

주로 하부로 에너지가 몰리기 때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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