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이 전혀 어색하지 않은 전주 한옥마을과 벽화마을 나들이!



 가장 한국적인 전통 문화를 간직한 여행지는?


새해 첫 여행으로 전주를 다녀왔습니다. 전주는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즐겨 찾는 관광명소로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잘 보여주는 한옥과 맛있는 한식을 맛볼 수 있는 도시입니다. 


요즘 서울 경복궁에서 한복을 입고 다니는 것이 큰 인기인데 전주 한옥마을에서도 한복체험이 한창이랍니다. 지난번 방문했을 때는 저도 직접 한복입고 돌아다녔는데요. 생각보다 잘 어울리지 않나요? 



  



 소녀~ 한옥마을이 너무 좋사옵니다!


평소 거의 입지 않는 한복이라 많이 많이 부끄러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마음에 들고 예뻐서 한 벌 가지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요. 개량 한복이라도 사야 할까 봐요.






 전주 한옥마을 맞은 편에 위치한 자만벽화마을!


이번에는 전주 한옥마을과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산언덕에 고즈넉이 자리잡은 자만벽화마을도 둘러보았는데요. 승암산 능선을 따라 조성되어 제법 가파른 감도 있었지만 중간중간 쉬었다 갈 수 있는 카페들도 많고 벽화를 구경하는 소소한 즐거움이 있어 좋았어요.






 골목길 곳곳에 그려진 예쁜 벽화!


제가 좋아하는 토토로랑 사진 찍고 싶었는데 준비하기도 전에 사진이 찍혔네요. 자만벽화마을은 골목이나 담장별로 꽃, 동화, 풍경 등을 테마로 다양한 스타일의 벽화들이 그려져 있어 지루하지 않게 보는 재미가 쏠쏠하였어요. 






 한지에 숨을 불어넣다!


전주에 오면 꼭 방문하는 곳이 있는데요. 바로 전통적인 한지를 활용한 예쁜 작품이 가득한 지숨갤러리입니다. 한지로 만든 엽서부터 사진, 액자들을 감상하고 구입도 할 수 있는데요. 하나같이 너무 예뻐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결국 유혹을 못 이겨 하나씩 구매하고 말았어요. 글씨체가 정말 귀엽죠?


전주여행은 마지막은 역시 맛집 투어! 이번에 찾은 곳은 전주 총각네 게장이었는데요. 밥도둑인 간장게장부터 게뚝배기, 양념게장라면까지 배가 빵빵해질때까지 먹고 또 먹었습니다. 사계절 내내 언제 가도 좋은 전주여행, 다음번엔 아예 한복을 입고 떠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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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으로 돌아갈 수 있는 복고 체험장! 양평 청춘뮤지엄으로 ~gogo



 응답하라 7080 추억의 청춘뮤지엄!


산 좋고 물 맑은 양평 용문산관광단지에 위치한 추억의 청춘뮤지엄을 소개합니다. 교복체험, 댄스파티, 노래자랑, 다양한 게임 등 단순 관람만 하는 전시가 아닌 방문자가 직접 교복을 입고 노래자랑에 참여하거나 손편지를 쓰는 등 체험거리가 많아 연인,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았는데요.


아재 인증을 할 수 있는 아이템들이 즐비했던 양평 추억의 청춘뮤지속으로 함께 떠나요~







 당신의 감성을 깨워 줄 복고 체험 미술관!


총 8개의 테마와 100여 가지의 체험, 포토존이 구성되어 있는 추억의 청춘뮤지엄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운영되는데요. 입장료는 성인 기준 6,000원, 어린이 5,000원입니다.


군번줄을 지참한 군인은 동반 1인 무료로 입장이 가능해 휴가나 면회 시 데이트 삼아 방문하기 좋을 듯해요. 추억의 청춘뮤지엄은 군인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오빠 노래 한 곡 땡겨봐!


내부로 들어서면 마치 70, 80년대 드라마 세트를 연상케 하는 추억의 장소를 만날 수 있는데요. 다트 게임부터 달고나 만들기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추억의 놀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마을회관에서는 노래 실력을 뽐낼 수 있도록 노래방 기계가 세팅되어 있었는데요. 차마 마이크를 들 용기가 나지 않아 패스~







 막걸리 한 잔하고 가시게~


지금은 많이 사라진 만화방부터 제기차기, 딱지치기, 말뚝박기 등 아재들의 골목길 놀이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꼬꼬마 시절 문방구 앞에서 오락 좀 하신 분들을 위한 미니 오락기도 있더라고요. 


가만히 보니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이 많았는데 아이들보다 부모님들이 더 신이 나신 거 같아요. 아무래도 학창 시절 친구들과 함께 오면 더 재미있을 거 같아요.




 


 왕년에 좀 노신 분?


차와 음악이 있는 청춘다방 안에는 디제이 부스가 꾸며져 있는데요. 직접 들어가 일일 디제이가 되어 볼 수도 있습니다. 고고장과 나이트클럽에 버튼을 누르면 추억의 음악이 틀어져 춤추며 놀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이었어요.






 이거 알면 아재 인증!


학창 시절 교실에 난로가 있던 세대는 낯익은 풍경이지만 생소한 분들도 많으시죠? 다행히(?) 전 아재가 아니었어요.


1년 후에 받아 볼 수 있는 느린 손편지를 작성할 수 있는 공간도 있었는데요. 1년 뒤에 나의 모습이나 이루고 싶은 것들을 적어보면 좋을 듯합니다. 연애편지는 좀~ 사람 앞날 어찌될 지 모르잖아요? 


아무쪼록 서울에서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양평 추억의 뮤지엄으로 추억여행을 다녀오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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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일출봉에서 새해 소망! 제주도여행 일출 명소!



 제주도여행 일출 명소를 가다!


제주도여행 둘째날 일출 명소로 알려진 성산일출봉과 월정리 해변을 다녀왔습니다. 멀리서 볼 때는 한없이 낮게만 느껴졌는데 막상 올라가보니 굉장히 힘이 들었습니다. 저질체력 인증 ㅠㅠ


제주도 동쪽 바닷가에 우뚝 솟아 있는 성산일출봉은 약 5,000년 전 생겨난 수많은 분화구 가운데 유일하게 바닷속에서 폭발해 만들어졌습니다. 뜨거운 용암이 차가운 바닷물과 부딪치며 일으킨 폭발로 180m에 달하는 봉우리가 생겼는데요. 지금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매년 수백만 명이 찾고 있습니다. 






 줄서서 기념촬영해야 하는 성산일출봉!


특히 성산일출봉으로 가는 길에 조성된 갈대밭과 유채꽃밭이 잘 조성되어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는데요. 제가 갔을 때는 춥디추운 겨울이라 예쁜 풍경을 담지 못했습니다. 


성산일출봉 입구에 도착하면 다들 기념촬영이 한창인데요. 아래에서 위를 볼 때만 해도 이 곳이 저를 그토록 힘들게 할 것이라 생각조차 못했습니다.







 제주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출 명소!


성산일출봉의 유래는 우뚝 솟은 봉우리의 모습이 마치 성과 같다고 해 성산이라는 이름이 붙었고 봉우리 정상에서 바라 본 일출은 제주도 10대 절경은 으뜸으로 꼽혀 성산일출봉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산책로를 따라 올라가면 한 편에 우도가 손에 잡힐 듯 바라보입니다. 





 소원을 말해봐!


성산일출봉을 오르다 보면 볼 수 있는 징경돌 바위! 이 바위에서 절을 4번 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한다는데 저는 너무 힘들어서 소원을 빌 수가 없었습니다. 소원은 정상에서 비는 걸로!






 에메랄드빛 물색을 자랑하는 제주도 협재해수욕장!


마지막 계단을 남겨둔 중간 쉼터! 여기까지만 올라갈까 더 올라가지말까 생각도 했지만 어차피 힘들었으니 끝까지 올라가봐야겠죠. 저는 기필코 정상에서 새해 소망을 빌고 싶었습니다. 






 드디어 정상 도착! 


정상에 오르니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떨어질까봐 무서웠습니다. 정상에서도 많은 분들이 인증샷을 찍고 있는데 협소한 공간에 서로 밀리다 보니 안전에 더욱 주의해야겠더라고요. 


그래도 저만의 새해 소망을 야무지게 빌고 왔습니다.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니 올라오면서 힘든 것도 잠시 답답했던 마음이 뻥하고 뚤리는 것만 같아 좋았습니다.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 핫한 월정리 해수욕장!


성산일출봉을 내려와 저녁을 먹을 겸 해변 구경도 할 겸 월정리 해변으로 고고! 월정리 해변에 도착하니 해가 지기 시작했는데요. 해질녘 해안가의 모습이 너무나 예뻤습니다. 


몇 년 전만 해도 한적한 해변이었던 월정리 해수욕장은 현재 제주도를 찾은 연인들의 대표 데이트 코스로 급부상했는데요. 해안도로를 따라 각기 다른 개성을 뽐내는 카페가 늘어서 있고 맛있는 맛집도 만날 수 있습니다. 






 월정리 해변 하면 꼭 찍어야 하는 장소!


자세히 보면 카페 홍보글이 쓰여져 있더라고요. 깨알 홍보력 인정! 의자에 앉아서 바라보는 제주도 밤바다~ 떠나요~ 둘이서 ~ 


열심히 인증샷을 찍고 바다에 왔으니 신선한 회를 먹어야 서운하지 않겠어요? 근처 횟집을 무작정 들어갔는데 열심히 등산을 해서 그런지 다 맛있더라고요. 밑반찬도 풍성하게 많이 나왔는데 너무너무 배가 고파 사진을 다 남기지 못했습니다. 식욕에 눈이 멀어 그만....


그동안 제주도여행하면 봄, 여름이 떠올랐는데 겨울에 찾는 제주도도 운치있고 매력적이었습니다. 아무쪼록 새해 연휴 복 많이 받으시고2017년 한 해도 더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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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갈치조림! 협재해수욕장맛집 식신로드 한림해촌!



 에메랄드빛 물색을 자랑하는 제주도 협재해수욕장!


이국적인 분위기로 제주도 내 해수욕장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은 협재해수욕장을 찾았습니다. 지난 시간 아쿠아플라넷 제주를 방문했는데요. 이제 진짜 바다를 만나러 왔습니다. 협재해수욕장은 경치도 경치이지만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곳이다 보니 주변 맛집들도 엄청 유명한데요.


그럼 지금부터 협재해수욕장의 아름다운 경치와 식신로드에 나왔던 맛집 한림해촌을 소개해드릴게요! 



 





 조개껍질이 많이 섞인 은모래 빛깔의 백사장!


협재해수욕장 옆에는 꼭 하와이 같은 느낌을 주는 야자수가 심어져 있는데요. 혹시나 싶어 택시 기사님께 야자수에서 열매가 열리는지 물었더니 빗자루밖에 열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급이 다른 아재개그 소름 >.<






 현무암 위에서 인증샷!


겨울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해수욕장을 찾는 사람이 많이 없어 더 운치가 있었습니다. 멀리 풍경도 바라보고 파도를 피해 장난도 치며 겨울바다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었는데요. 화산섬인 제주도답게 해변가에도 현무암이 가득했습니다. 현무암과 어우러진 바다풍경 정말 아름답지 않나요?






 나에겐 너무 큰 돌하르방!


제주도하면 돌하르방이 빠질 수 없죠! 거대 돌하르방과 손도 잡아보고 해녀 동상을 껴안아보기도 했습니다. 근데 해녀 동상보다도 작은 건 안 비밀!






 제주 은갈치님을 먹으러 왔어요!


드디어 협재해수욕장을 찾은 결정적인 이유! 식신로드에도 출연해 제주 은갈치의 맛을 보여준 협재해수욕장 맛집 한림해촌을 찾았습니다. 백사장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방문도 용이한데요. 


저는 은갈치 구이와 갈치조림+고등어조림을 주문했습니다. 밑반찬도 정갈하게 담겨져 있는데요. 무려 제육볶음이 기본 찬으로 나오더라고요. 





 잠시 침 닦고 가실게요~


갈치조림와 고등어조림! 세상에 얼마나 맛있게요. 큼직큼직한 무랑 감자까지 양념이 잘 베어서 어느 하나 버릴 것이 없었던 맛인데요. 사진을 보니 또 먹고 싶어집니다. 혹시라도 협재해수욕장을 방문하시면 갈치조림과 고등어조림은 꼭 한번 드셔 보아요. 후회하시지 않을 거에요. 


제주 은갈치는 평소 집에서 먹는 갈치보다 갈치보다 두툼하고 쫄깃한데요. 구이와 조림 중 선택하라면 전 조림이 훨씬 맛있었습니다. 조림이 짱짱! 


저만 너무 맛있게 먹은 거 같아 급 죄송스런 마음이.... 그렇지만 저의 제주도 여행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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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상어부터 해마까지! 제주 아쿠아플라넷 관람기!



 생전 처음 바다생물을 만날 수 있는 제주 아쿠아플라넷!


제주 아쿠아플라넷 내 아쿠아리움은 층마다 구역마다 살고 있는 바다생물이 다른데요. 특히 보호가 필요한 멸종 위기의 해양생물들은 더욱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답니다. 


제주바다의 대표 보호대상해양생물은 남방큰돌고래, 푸른바다거북, 점박이물범, 나팔고둥 등이 있답니다. 절대 절대 드시면 안되요!!






 금강산도 식후경!


국내 최대 규모의 아쿠아리움이다 보니 전체를 관람하는데 제법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입장 전 든든하게 배를 채우시는 것이 좋은데요. 저는 푸드코트에서 설렁탕 한그릇을 뚝딱 했습니다. 


자 그럼 지난 시간에 이어 아직 소개하지 못한 귀여운(?) 바다생물들을 만나러 가볼까요?





 남극에 사는 펭귄 친구들!


지난해 기쁜 소식이 들렸는데요. 제주 아쿠아플라넷에서 아프리카 쌍둥이 펭귄 2마리가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펭귄은 자연 부화한 새끼 중 강한 아이만 키우는 것이 일반적인데 2마리가 부화해 자라는 것은 국내 수족관에서 매우 드문 일이라고 하네요. 다행히 제주도 생활에 적응이 잘 되어 있나봐요. 아무쪼록 아프지 말고 늘 건강해~






 너희들 정말 예쁘구나!


이 곳은 바닷속 생물들을 염색(?)해서 전시해 놓은 곳인데요. 늘 책이나 방송으로만 보다 접하다 직접 보니 무척 신기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해마도 있네요. 그렇지만 전 살아 움직이는 해마를 찾으러 출동!






 싸우면 내가 질 거 같아!


물고기 떼를 지나 몸집이 큰 물고기들이 사는 곳인데요. 물고기 키가 제 키보다 큰 건 안 비밀! 귀엽게 생긴 물고기였는데요 정면에서 보면 웃고 있는 입 모양을 하고 있어 귀여움이 배가 됩니다 ^___^






 내 사랑 해마♡


제가 제일 좋아하는 해마랍니다. 해초에 꼬리를 걸어 물살에 휩쓸리지 않게 고정되어 있는 모습이 정말 귀엽지 않나요?







 너의 궁금증을 풀어줄게!


암모나이트처럼 생긴 조개도 보이고 제 팔보다도 긴 키다리게, 무리를 지어 이동하는 물고기떼까지 수조마다 신기한 친구들이 가득한데요.


전기뱀장어도 있더라고요. 정말 전기를 만들 수 있는지 궁금했는데 몸소(?) 실천해 증명해보이는 전기뱀장어! 처음엔 전구에 불이 들어오지 않았었는데 수조에 가까이 다가가니 갑자기 전구에 불이 들어와 놀랬습니다.








 쫄지마! 살려는줄게!


바다하면 역시 무시무시한 상어죠! 상어 수조 안에는 엄청난 수의 물고기떼가 함께 살고 있는데요. 설마 상어밥은 아니겠죠? T^T 수조터널로 지나가면서 쳐다본 천장에는 상어의 저를 노려보고 있더라고요. 이빨의 날카로움이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앗싸 가오리!


끝으로 아쿠아리움에서 가장 큰 수조인데요. 크기만 무려 가로 23m, 세로 8.5m에 이르는 세계 최대급 수조로 그 규모에 압도되어 한참을 넋을 잃고 바라보았습니다. 여기서는 정해진 시간에 해녀 공연도 열린답니다.


아쿠아리움을 관람을 마치고 나면 보이는 성산일출봉! 다음편은 이제 말 안해도 아시겠죠! 딱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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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아쿠아플라넷에서 만난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제주 아쿠아플라넷 관람기!


우리는 바다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인류가 찾은 가장 깊은 바다는 필리핀 동쪽의 태평양에 위치한 마리아나 해구인데요. 수심이 무려 11,000m나 된다고 합니다. 물론 아직 못 찾은 지역도 있겠죠? 


그래서 출동했습니다. 신비로운 바다를 좀 더 가까이 보러 말이죠! 오늘 제가 찾은 곳은 제주 아쿠아플라넷입니다. 한화에서 운영하는 아쿠아플라넷은 63빌딩, 여수, 일산 그리고 제주로 총 4곳이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제주 아쿠아플라넷을 가장 가보고 싶었답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해양테마파크!


제주 섭지코지에 위치한 한화 아쿠아플라넷 제주는 전체 수조 크기만 무려 1만 800톤으로 개관 당시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했는데요. 그중에서도 길이 23m에 달하는 초대형 수조는 제주의 바다를 그대로 옮겨 놓았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500여종 4만 8000마리의 전시생물을 만날 수 있는 아쿠아플라넷 제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현장체험학습!


제주 아쿠아플라넷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이 가능합니다. 매표 마감은 오후 5시 50분까지입니다. 입장권 요금은 성인, 청소년, 어린이로 구분되는데 제휴할인 옵션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므로 방문 전 꼭 할인 혜택을 체크하세요.


가장 먼저 입장한 곳은 2층에 위치한 마린사이언스였는데요. 마린사이언스는 신비한 바다 속 해저지형과 해양생물, 제주의 명물 해녀 등을 만날 수 있는 전시공간입니다. 


암석의 종류에 대한 설명과 샘플도 전시되어 있는데 제주도는 화산섬이라고 하잖아요! 화산섬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제주 아쿠아플라넷에 온 것을 환영해!


마린사이언스를 나와서 왼쪽을 보면 가오리 조형물이 반겨주더라고요. 바로 앞에는 예쁜 크리스마스 트리와 물개 모형도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해양생물을 만날 수 있는 아쿠아리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쿠아리움에는 동글동글한 생김새가 귀여운 잔점박이 물범부터 추운 남극에만 산다는 펭귄, 제주 앞바다의 화려한 산호초와 열대어가 살고 있는데요.







 그동안 물고기는 횟감만 알고 있었는데!!


아쿠아리움에 들어서자마자 작은 수조들 안에 보이는 다양한 물고기들이 유유히 헤엄치고 있습니다. 색깔도 노랗고 빨갛고, 모양도 표범무늬, 줄무늬 정말 다양한데요. 


특이하게 바닥만 기어다니는 물고기도 있더라고요. 처음에는 헤엄을 치지 못하는 물고기인 줄 알았는데 갑자기 양쪽 아가미에 붙어있는 날개를 활짝 펼치며 헤엄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뭥미?





 내가 바로 바다의 제왕!


혹시 물개, 바다표범, 바다사자를 구분할 수 있나요? 일단 덩치가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요. 바다사자가 물개에 비해 큰 덩치를 자랑하고 바다표범은 뒷다리가 발달되어 있어요. 그러고보니 바다코끼리도 있네요. 바다코끼리는 길게 나온 어금니가 트레이드마크랍니다. 사진 속에 아이는 제일 덩치 큰 바다사자인데요. 바다의 제왕 같나요?


열심히 촬영을 하다 보니 아직 소개할 친구들이 넘나 많은데요. 다음편에 이어서 소개시켜 드릴게요. 마지막 사진은 워터스릴러라는 곳에서 찍었는데요. 발 아래가 유리로 되어 있어 엄청 짜릿하고 아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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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호수 분위기 좋은 브런치 카페 라붐(La Boom)




 백운호수에서 즐기는 브런치! 


백운호수는 잘 조성된 산책로와 야영장을 비롯해 연인들의 드라이브 코스로도 유명한데요. 특히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맛집과 예쁜 카페들이 곳곳에 운영 중입니다. 그중에서도 오늘 제가 찾은 곳은 브런치 카페로 유명한 카페 라붐입니다. 


라붐의 운영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이니 방문하실 때 참고하시고요. 발렛 비용은 1,000원입니다. 






 브런치부터 정통 프렌치 메뉴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라붐! 


카페라고 소개했지만 라붐은 간단한 음료, 빵에서 정통 프렌치 메뉴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데요. 매일 새로 만들어내는 케이크와 쿠키, 초콜릿은 물론 유기농 샐러드와 스테이크, 피자, 파니니 등이 판매 중입니다. 시간만 허락한다면 요즘처럼 송년회가 잦은 연말 모임 장소로도 정말 좋을 듯해요.






 클래식한 인테리어 소품이 매력적인 브런치 카페 라붐! 


특히 실내 인테리어가 매우 인상적이었는데요. 웅장한 느낌을 주는 메인 홀과 통유리로 되어 있는 사이드 테이블과 테라스까지 가족, 친구, 연인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곳입니다. 무엇보다 테이블 간격도 넓어 편안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갓 구운 빵을 바로 맛볼 수 있는 브런치 카페 라붐! 


라붐 내부에는 갓 구운 빵을 진열해 놓았는데요. 여기서 먹고 싶은 빵을 직접 골라 드실 수 있습니다. 저는 빵과 라떼, 피자를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크고 애정하는 샐러드도 많이 나와 만족스러웠습니다. 개인적으로 두 명이서 먹기에 부족함이 없더라고요.


이처럼 분위기에 비해 가격도 착한 편이라 부담없이 즐길 수 있었는데요. 산책로를 따라 여유를 만끽하고 맛있는 음식까지 있는 백운호수 나들이,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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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지도자! 경기도 여주여행, 세종대왕릉을 가다!



 주말에 떠나는 경기도 여주여행! 


그동안 여주하면 프리미엄 아울렛부터 떠오르기 마련인데 주요 문화재, 관광지, 명소들을 알려주는 갈색 표지판이 이렇게 많은지 몰랐습니다.  


최근 MBC 간판 예능프로그램인 무한도전에서 한국의 역사에 대해 소개하며 세종대왕에 관한 부분이 방영되었는데요. 남편과 함께 주말 데이트 삼아 여주 세종대왕릉을 다녀왔습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경기도 여주는 남한강을 중심으로 세종대왕릉과 같은 역사유적지와 도자기, 생태, 민속문화 등 다양한 관광명소가 조성되어 있는데요. 쌀, 고구마, 땅콩 등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와 농산물도 풍부해 가족 나들이 코스로도 손색이 없답니다.


동절기 방문 시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입장은 마감 1시간 전에 가능합니다. 성인 입장료는 500원이며 만 24세 이하 및 만 65세 이상은 무료랍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조선왕릉!


지난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조선왕릉은 조선의 제4대왕인 세종대왕과 소헌왕후 심씨의 합장릉을 비롯해 총 40기가 안장되어 있습니다.






 조선 과학 기술의 정수를 만나요!


영릉에 들어서면 왼쪽으로 세종대왕과 장영실이 발명한 조선 최고의 과학기구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해시계 천평일구과 정남일구, 물시계 자격루, 관천대, 소간의 등 교과서로만 보던 발명품들이 즐비합니다.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지도자!


발명품을 지나 세종대왕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개관한 세종전이 자리잡고 있는데요. 세종대왕이 편찬한 정남일구, 혼천의, 용비어천가 등의 서책류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전시관 내부는 사진촬영이 금지라 외부에 있는 세종대왕 동상을 찍었습니다. 광화문에서 뵙던 모습과는 또 다른 분위기였습니다. 







 왕과 왕비를 합장한 최초의 능!


사실 세종대왕릉은 현재의 서울시 서초구 내곡동에 위치하고 있었는데요. 세조 때 영릉의 터가 좋지 않다 하여 지금의 위치로 이장하게 되었습니다. 


세종대왕과 소헌왕후의 합장릉은 봉분 주위로 12각형 형태의 난간석이 둘러져 있으며 곡장이 봉분을 에어싸는 형태로 되어 있는데 곳곳에는 능을 수호하는 호랑이와 양 석물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왕의 숲길을 걷다!


영릉 좌측으로는 효종대왕릉으로 가는 산책길이 조성되어 있는데요. 의외로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시더라고요. 산책길을 이용하시면 효종대왕릉 입구에서 따로 매표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국민들에게 가장 존경받았던 지도자의 흔적을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는데요. 대한민국의 꿈과 미래인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면 더욱 유익한 시간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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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치기 당진여행! 당진맛집 태균네횟집과 핸드드립 카페 아디스브라운!



 생생정보통에 소개된 당진맛집을 찾아서!


쉬는 날을 맞아 남자친구와 당진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도착하니 점심 시간이었는데요. 각종 TV프로그램에 소개되어 인기가 많은 태균네횟집을 찾았습니다. 평일, 주말할 것 없이 손님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인데 매월 둘째, 넷째 월요일은 휴무일이라고 하니 헛걸음하지 마세요~







 당진 태균네횟집이 유명한 이유?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이었는데요. 작은 매장 안에는 사람들로 가득가득, 기다리는 동안 메뉴판도 인증했어요. 태균네횟집의 인기 비결은 바로 스끼다시! 


비록 이날은 15000원짜리 해물칼국수를 주문했지만 8000원짜리 바지락 칼국수를 시켜도 이렇게 똑같이 반찬이 푸짐하게 나온답니다. 간재미무침, 간장새우, 전어회, 새우찜, 멍게 등등 다양하죠? 저번에 갔을 때는 산낙지도 나왔는데 살짝 아쉬었어요! ㅋㅋ 







 심장폭행하는 해물칼국수의 위엄!


드디어 나온 해물칼국수! 안에는 요즘 제철을 맞은 꽃게 두 마리와 새우 그리고 낙지까지 푸짐하게 들어가 있는데요.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긴장했지만 이미 젓가락은 멈출 수 없었어요~






 당진에서 즐기는 가을바다 데이트!


맛있게 해물칼국수를 먹고 가게 앞에서 찍은 서해안 바다의 모습입니다. 파란 하늘과 탁 트인 바다를 보니 기분이 정말 상쾌하였습니다. 스트레스야 안녕~






 커피 볶는 카페 아디스브라운!


당진카페라고 검색하면 제일 먼저 뜨는 곳은 아니지만 아디스브라운은 직접 매장에서 커피를 볶고 핸드드립 커피를 제공하는 카페로 유명하답니다. 내부 인테리어도 엄청 잘 되어 있는데요. 독립된 룸도 있어 모임하기에 딱인 거 같아요. 아참! 야외테라스에는 애견도 동반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고요.


저희가 시킨 것은 아포가토와 카라멜 라떼입니다. 카라멜 마끼아또는 먹어봤어도 라떼는 처음 먹어보는 것 같았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오랜만에 교외 나들이를 나왔는데 푸짐한 해물칼국수와 맛있는 커피까지 온종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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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꽃의 정원 양평 세미원으로 떠나는 가을 나들이!



 물과 꽃의 정원으로 떠나는 경기도 양평여행!


얼마 전 휴가를 맞아 양평 세미원과 두물머리를 다녀왔습니다. 세미원은 지난 2004년 온갖 쓰레기가 가득했던 불모지와 같았던 지역이었는데요. 주민들과 환경단체, 지자체의 노력에 의해 지금의 아름다운 물과 꽃의 정원으로 재탄생하였습니다. 특히 수질 정화능력이 뛰어난 연을 많이 심어 매년 연꽃축제가 열리는 곳이기도 해요.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세미원!


대표적인 수생식물을 이용한 자연정화공원답게 18만㎡ 규모에 연못 6개를 설치해 연꽃과 수련, 창포 등을 심어 중금속과 부유물질이 자연스레 제거되어 다시 팔당댐으로 흘러가도록 조성되어 있습니다.


입장시간은 오전 9시로 동일하나 동절기에는 오후 5시까지 하절기에는 오후 6시까지 운영됩니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일이며 입장요금은 성인 5,000원입니다. 단 5세 이하, 양평군민, 국가유공자, 현역장병, 장애인분들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합니다.






 세미원 랜드마크인 장독대 분수!


화창한 가을 날씨가 반겨줘 산책하기 정말 좋았는데요. 세미원 하면 장독대 분수가 떠오를 만큼 많은 사람들이 분수를 배경삼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장독대를 지나면 본격적으로 연꽃밭이 펼쳐지는데요. 가지런히 조성되 연못 안에는 우산을 펴놓은 듯한 넓은 연잎 밑으로 예쁜 연꽃들이 곳곳에 피어져 있습니다.







 소원을 들어주세요!


세미원 길을 따라서 가다 보면 각종 조형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아참 세미원 안에는 약속의 정원이라 불리는 곳이 있는데요. 약속의 정원 내부에 마련되어 있는 쪽지에 소원을 적고 나무에 걸어두면 정월대보름에 쪽지를 태운다고 합니다.







 다리만 건너면 두물머리랍니다!


약속의 정원에서 바라본 두물머리로 향하는 다리입니다. 약속의 정원에서 조금만 더 걸으면 보이는 사랑의 연못입니다. 다리를 연인이 마주 걸으면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습니다.


두물머리로 건널 수 있는 다리는 우리가 아는 다리와는 다르게 배를 이용한 다리입니다. 실제로 다리를 건너는 동안 배를 타고 있는 기분이 들 정도로 다리가 흔들렸습니다. 두물머리에 도착하여 찍은 풍경인에요. 두물머리는 이렇게 사진을 찍는 곳도 마련되어 있더라고요.


이처럼 세미원과 두물머리가 연결되어 있어 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산책할 수 있었는데요. 서울에서도 1시간이면 방문할 수 있어 크게 부담이 없었습니다. 더 추워지기 전에 양평 세미원과 두물머리로 가을 나들이 떠나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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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당진 여행! 삽교호 수산시장으로 출동!



 가을에 떠나는 삽교호 나들이! 


날씨가 좋은 주말 오후를 맞아 충남 아산과 당진 사이에 위치한 삽교호로 나들이를 떠났습니다. 때마다 조개축제 등 갖가지 볼거리가 풍성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는데요. 지금부터 소개해드릴게요!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삽교호! 


삽교호로 가는 길입니다. 바다가 보이기 시작할 즈음 하늘도 파랗고 유난히 날씨가 좋았답니다. 삽교호에 도착해 산책로를 따라 걸어보았는데요. 바다 특유의 짠내음이 거슬리지 않고 청량감을 더 해주었습니다. 공원도 잘 조성되어 있고, 벤치도 잘 설치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 나온 가족들의 모습을 쉽게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싱싱한 해산물을 만날 수 있는 삽교호 수산시장! 


배가 많이 고파지기 전에 전망대종합 어시장으로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이때는 대하와 꽃게가 제철이었거든요. 가을 바람이 서늘하다 싶을 때 비로소 제 맛을 내는 꽃게부터 가을 바다를 대표하는 각종 해산물이 저를 반겨주었습니다. 해산물을 사용한 밑반찬과 대게. 킹크랩도 보이는데요. 크기가 어마어마합니다. 하지만 오늘의 주인공은 아니지요~~








 밥도둑들이 줄지어 있는 곳! 


재미나게 생긴 멍게와 해삼, 조개들도 많지만 역시 제철인 꽃게가 가장 많이 보이는데요. 가격은 거짓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고요. 신선해 보이는 집 앞에 멈춰섭니다.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게장용으로는 작은 봄 암게가 좋고 가을에는 수게로 찜이나 찌개, 볶음요리를 해서 드시면 더욱 맛있습니다. 실제로 수조에 있는 꽃게들은 거의 다 수컷으로 살이 꽉 차있었습니다.






 사장님 꽃게 좀 보여 주세요! 


아주 실한 꽃게 2kg과 대하 1kg을 포장해 양손 무섭게 들고 왔는데요. 돌아오는 길에 아이스박스 안에서 게들의 움직임이 느껴져 조금 무서웠습니다. 미안해...


시장 주변으로 게장 전문점이 여럿 있는데요. 현지에서 직접 드시고 오셔도 괜찮아요. 게장부터 꽃게무침, 꽃게탕, 꽃게범벅 등 다양한 꽃게 요리를 맛볼 수 있답니다. 하지만 역시 꽃게를 제대로 맛보려면 역시 간장게장이겠죠?





 정신 없이 구경하다 보니 어느새 해가 지고! 


집으로 도착해 꽃게는 한 마리씩 따로 포장해서 냉동실로 직행, 오늘의 주인공인 대하는 굵은 소금 위에 얹어서 노릇노릇하게 구워먹었는데요. 통통하게 오른 살이 보이시나요? 


밥이 따로 필요 없을 정도로 대하로 배불리 저녁식사를 마무리하였습니다. 더 추워지기 전에 나들이 겸, 대하와 꽃게잡으러 삽교호 어시장 나들이 가보시는 것 어떠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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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데이트코스 추천! 월미도 테마파크로 출동!



 월미도로 떠나는 가을 데이트! 


서해 바다 정취가 가득한 인천의 대표 관광지 월미도를 다녀왔습니다. 서울에서도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월미도는 문화의 거리가 조성되어 즐거운 볼거리와 곳곳에 숨겨진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는 장소로 각광받고 있는데요. 대중교통을 이용할 시에는 인천역 2, 10, 23, 45번 버스를 탑승하시면 된답니다. 







 월미도 테마파크를 소개합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단연 월미도의 마스코트인 테마파크인데요. 진짜 이름은 월미도 마이랜드라고 하네요. 1992년 9월에 개장한 이래 매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특히 디스코팡팡으로 불리는 타가다디스코는 전국민이 알고 있을 정도로 월미도의 명물입니다.


디스코팡팡뿐만 아니라 바이킹, 점프보트, 슈퍼스윙, 범버카 등 스릴과 재미를 갖춘 다양한 놀이기구가 갖춰져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 평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새벽 1시까지 운영되기 때문에 월미도의 멋진 야경을 감상하러 오시는 분들이 더 많다고 하네요. 






 월미도의 명물 타가다디스코! 


대한민국 최초로 이태리에서 직수입한 타가다디스코는 압도적인 쿠션감과 DJ들의 거침없는 입담으로 유명합니다. 한창 인기가 많을 때는 오히려 구경하는 관객들이 더 많을 정도였는데요. 12가지의 다양한 동작으로 스트레스도 풀고 배꼽 잡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평일 낮시간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뜸하더라고요. 역시 디스코팡팡은 주말 저녁에 타야 제맛이겠죠?





 국내 최대 크기의 월미도 바이킹! 


우리나라에서 가장 무섭고 아찔하기로 소문난 월미도 바이킹은 디스코팡팡만큼이나 인기가 많은데요. 거의 직각에 달하는 90도 회전으로 짜릿한 스릴감을 선사합니다. 특히 새내기 커플들에게 인기가 많을 듯해요. 실제로 탑승해보니 2층에 있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훨씬 많이 올라가는 거 같고 너무너무 무서웠습니다.  






 월미도에서 바라본 서해의 아름다운 풍경! 


지난 2001년에는 산책로를 만들어 푸른 숲과 서해의 경관이 어우러진 월미공원을 조성했는데요. 산책로를 따라 올라가면 25m 높이의 유리 구조로 된 월미산 전당대도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날은 산행까지는 무리라 방파제에서 서해를 구경하였습니다. 


수도권에서 바다와 낙조를 감상하고 스릴 만점 놀이기구까지 즐길 수 있는 유일무이한 장소로 사랑받고 있는 월미도, 나들이 떠나기 좋은 가을을 맞아 데이트 코스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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