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파스타집! 이태원 맛집 YAS(야스)



 YAS(야스)와의 첫 만남!


퇴근 후 집에가려고 했는데 남자친구에게 뜻깊은 선물을 받았어요. 어디로 가는지 말도 해주지 않고 데리고 간 곳! 바로 이태원 맛집, YAS(야스)! yes?아니고 yas의 뜻은 YOU ARE SPECIAL(당신은 특별합니다) 라고 하는데요. 저를 특별하게끔 만들어주는 곳!  YAS(야스) 함께 만나볼까요?








 나를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YAS(야스)


이태원역 2번출구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YAS(야스)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으로 올라가니 바로 카운터가 보이네요. 설레는 마음으로 문을 열어 보니 파티룸 느낌이 물씬! 여자들이라면 심쿵 할만한 인테리어더라고요. 연인과 데이트를 할 때에도 좋을 것 같고, 친구들과 모여서 파티를 하기에도 정말 좋은 공간이더라고요. 


기본 테이블 셋팅도 핑크핑크하니 완전 취향저격! 'YOU ARE SPECIAL 당신은 특별합니다' 라는 문구 때문인지 진짜로 제가 특별한 사람이 된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게 어찌나 좋았는지 몰라요.






 매일 오고싶어!


메인메뉴를 기다리던 중 나온 식전빵은 입에서 샤르르 녹아 없어졌어요. 식전빵을 항상 허겁지겁 먹어서 메인메뉴를 먹을 때 배불러서 다 못 먹은적이 많았지만 식전빵은 너무 맛있는 것 같아요. 


드디어 메인메뉴의 등장. 일단 먹기전 셋팅부터 예쁘게 해야되는거 아시죠? 셋팅을 예쁘게 해볼려고하다가 010이 되어버렸어요.







담백한 오일파스타와 야스의 대표메뉴 로제 그랑끼오!


플레이팅도 잘 되어나오고 음식도 먹음직스럽다보니 사진을 찍는대만 정신이 집중되어있었는데요. 너무 신나하니깐 사진까지 찍어주었어요. 생각하지도 못한 맛집이라니 너무 좋았어요.


이제 먹방 시작! 알리오에 판체타 통삽겹과 아스파라거스가 드어간 담백한 오일파스타인데 먹어보니 살짝 매콤했어요. 그래도 너무너무 맛있다는! 그리고 야스의 대표메뉴라고 손꼽는 로제 그랑끼오 로제소스에 꽃게를 더한 파스타인데요. 약간 이색적인 메뉴기도 너무 맛있어서 다 먹고야 말았어요.






 이제 먹방의 시작


플레이팅도 잘 되어나오고 음식도 먹음직스럽다보니 사진을 찍는대만 정신이 집중되어있었는데요. 너무 신나하니깐 사진까지 찍어주었어요. 고마워요 그대, 잘 먹을께요. 


이제 먹방 시작! 알리오에 판체타 통삽겹과 아스파라거스가 드어간 담백한 오일파스타인데 먹어보니 살짝 매콤했어요. 그래도 너무너무 맛있다는! 그리고 야스의 대표메뉴라고 손꼽는 로제 그랑끼오 로제소스에 꽃게를 더한 파스타인데요. 약간 이색적인 메뉴기도 너무 맛있어서 다 먹고야 말았어요.






 집에 가기 싫다?


피곤한 하루였지만 데이트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너무 좋아서 집에 가기 싫을 정도였는데요. 겨우 몸을 이끌고 일어나서 계산하고 나가려는데 네온사인이 너무 예뻐서 다가갔는데 화장실인거에요. 전체적인 인테리어도 핑크핑크한데 화장실까지 꾸며놓았더라고요. 이건 화장실을 빙자한 셀카존이였어요. 셀카존에 취해 혼자서 셀카놀이를 한 10분간 하다가 나왔는데요.


정말 발이 떨어지지 않더라고요. 맛있는 파스타와 화장실을 빙자한 셀카존에서 멋진 사진을 찍고싶다면 추천! YAS(야스) 꼭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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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어회와 초밥이 땡기는 날! 사당역 맛집 바르미 스시뷔페로 출동!



 오늘은 날 것이 먹고 싶구나!


활어회와 초밥이 땡기는 날, 이것저것 마구마구 먹고 싶은 날이 있는데요. 그리하여 찾아간 사당역 맛집, 바르미 스시뷔페!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초밥의 밥량도 적당하고 횟감은 큼지막하고, 참치는 따로 쓱쓱 썰어 주는 공간까지 있어서 원없이 드실 수 있는데요.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배부른 데이트를 할 수 있는 사당역 맛집, 바르미 스시뷔페로 떠나볼까요?







 오늘 여기서 뼈를 묻으리라!


사당역 파스텔시티 5층에 위치한 바르미 스시뷔페는 이미 바르비 샤브샤브로 익숙한 프렌차이즈인데요. 오픈은 11시 30분이지만 좀 더 일찍 가셔서 기다리지 않고 입장할 수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곳이랍니다. 


평일 런치는 23,800원 저녁은 26,800원이며 1시간 30분 동안 이용하실 수 있어요. 주말은 구분 없이 27,800원이랍니다. 단 평일 런치는 시간 제한이 없다고 하네요. 







 가볍게 한 접시 스타트!


스시뷔페이지만 일반 메뉴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는데요. 조개탕, 어묵탕, 우동 등 뜨끈한 국물요리부터 닭강정, 돈가스, 튀김류까지 군침도는 메뉴들로 가득합니다. 




 쉐프님이 직접 썰어주는 참치회!


보통 스시뷔페를 가면 롤 종류가 많이 있는데요. 바르비 스시뷔페는 초밥 종류가 훨씬 많더라고요. 초밥의 밥량도 적당해 많이 먹어도 배가 부르지 않아요~


특히 생새우초밥이랑 연어초밥의 인기가 대단하더라고요. 참치회의 경우에는 아예 단독 부스가 마련되어 있어 쉐프님이 직접 슥슥 썰어주시고 계셨어요.







 취향껏 양껏 먹을 수 있는 바르비 스시뷔페!


가족 단위의 손님들이 많다 보니 일식뿐만 아니라 LA갈비도 있고 돈가스도 있는데요. 의외로 바로 구워주는 LA갈비의 인기가 넘나 뜨거운 것!


전 기본에 충실한 자세로 열심히 스시와 초밥, 마끼를 집중 공략했습니다. 분위기며 메뉴며 가격이 전혀 아깝지 않은 만족스러운 바르미 스시뷔페인데요. 다음번에는 온 가족이 함께 출동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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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커리를 맛보고 싶다면 광화문 맛집 고가빈커리하우스!



 더 좋은 것만 더해 대접하고 싶은 마음!


오늘 찾은 곳은 광화문역과 경복궁역 사이에 위치한 내자동입니다. 높은 빌딩숲 사이로 미술관과 옛모습을 간직한 주택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데요. 


익숙한 일본식 카레에 이국적인 아시아와 서양의 커리를 접목시킨 고가빈커리하우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높을 고, 더할 가, 손 빈의 뜻을 지니고 있는 고가빈커리 하우스는 평소 색다른 커리를 맛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드리는데요. 








 새로운 스타일의 커리 전문점, 고가빈커리하우스


상가 건물 같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 입구에서 조금 헤맸지만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고가빈커리하우스는 총 6가지의 커리 메뉴만 판매하고 있는데요. 매장 내부는 오픈 주방으로 조리 공간이 훤히 들여다 보이더라고요.


초록색 식물과 나무모양의 인테리어로 공원에 들어와있는 듯한 기분이 들며 은은한 조명으로 고급스러운 커리집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단체석이 엄청 좋아보였는데 오늘은 둘만 와서 패스했어요. 다음번엔 친구들 다 데리고 와야겠어요!






 브레이크타임이 있어요!


깔끔한 기본 플렛팅이 카메라를 부르는데요. 따뜻한 차를 마시며 몸을 녹이고 있으면 주문한 음식이 금방 준비된답니다. 저희는 고가빈커리하우스의 대표메뉴인 쉬림프 시금치커리와 비프 레드커리를 주문했는데요. 


아참! 고가빈커리하우스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브레이크타임이 있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비주얼만큼이나 맛도 좋은 커리!


쉬림프 시금치커리는 시금치를 갈아 넣어 건강하면서도 담백한 시금치 커리에 스파이시하게 구운 새우가 올라가 있는데요. 너~~무 예쁘게 플레이팅되어 있어서 배가 고팠지만 마구 비빌수가 없었습니다. 


다음 메뉴인 비프 레드커리는 장시간 저온조리한 부드러운 등심을 올려 요거트, 로스팅토마토와 곁들여 먹는 풍부한 맛의 커리인데요. 역시나 역시나 예쁜 플레이팅이 인스타 사진을 부르게 하는군요. 자~ 이제 두 손으로 샥샥 먹어볼 차례!







 순식간에 미션 클리어!


처참히 남겨진 새우 꼬리들... 커리 전문점의 강한 향신료에 비해 부드러운 향과 맛이 일품이었는데요. 먹는 내내 커리 특유의 느낌이 오묘하게 전해져 제 입맛에 딱 맞더라고요. 처음에는 여러 나라의 스타일을 접목해 이상한 맛이면 어떨까 걱정하기도 했는데 말이죠! 


원테이블에 생화와 함께하는 커리도 향긋할 것 같은데요. 맛있는 커리만큼이나 탐나는 좌석들이 많아 더욱 기억에 남는 광화문 맛집 고가빈커리하우스, 따뜻한 정원에서 커리를 먹는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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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기 좋은 대학로 맛집! 컵밥 전문점 컴온스테이크



 철판요리를 테이크아웃하다!


점점 혼자 식사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바쁜 와중에도 혼자 가서 가볍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혼밥 문화가 점차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 주변에서도 혼밥, 혼술족을 위한 가게를 쉽게 접할 수 있는데요. 


지금 소개하는 대학로 맛집 또한 컵밥과 철판요리를 결합한 신개념 테이크아웃 전문점입니다. 대학로에서는 컵덮밥으로 더 유명한데요. 영화보면서도 즐기고 혼자서도 아담한 공간에서 부담 없이 맛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입니다.






 공연보기 전에 가볍게 한 끼!


대학로 4번 출구를 나와 CGV 쪽으로 약 3분 거리에 위치한 컴온스테이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아침 대용으로는 이용을 하지 못하는데요. 주로 영화나 공연을 보기 전에 자주 이용하게 되는 거 같아요. 







 직접 만든 화로구이 소스양념!


런치 세트나 단품 이벤트가 수시로 열리기 때문에 가성비도 나쁘지 않은데요. 혼밥족, 테이크아웃 전문점이다 보니 매장 내부는 아담한 편입니다. 마침 제가 방문했을 때는 식사 시간대가 아니라 내부가 조용했었어요.


메뉴판을 보면 컵덮밥뿐만 아니라 사이드메뉴로 감자튀김, 치즈스틱, 해쉬브라운 등도 판매되고 있는데요. 방송 출연했던 영상도 계속 나오더라고요~



  



 입맛대로 먹을 수 있는 컴온스테이크 소스!


한편에는 컴온스테이크 오리지널 소스부터 다양한 맛을 내는 소스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지켜 보니 대다수의 손님들이 덮밥을 많이 주문하더라고요. 






 메뉴를 주문해주세요!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세트메뉴부터 단품까지 드시고 싶은 양에 따라 주문하시면 되는데요. 저는 컴온스테이크를 주문했습니다. 밥보다 스테이크가 좀 더 많다 보니 금액대가 살짝 올라가는데요. 그래도 사람은 고기를 먹어야되지 않겠어요?





 철판에 막 구워진 스테이크!


잠시후 주문한 컴온스테이크가 나왔는데요. 노릇노릇 구워진 스테이크는 바닥에 깔려 있더라고요. 순간 내 고기가 어디갔나 싶어 심쿵!


이날은 영화를 보기 전 테이크아웃을 하러 방문했는데요. 자 이제 컵덮밥을 들고 영화보면서 맛있게 냠냠했습니다. 양도 생각보다 넉넉해 한끼 대용으로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답니다! 


딱히 먹고 싶은 메뉴가 없는 날, 컵덮밥 컴온스테이크를 한번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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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에 생각나는 독산동 맛집 남자전골! 공생덤 프로젝트 아주 칭찬해~



 오늘 저녁 뭐 먹지?


겨울이 끝나는가 싶었는데 아직은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날씨인데요. 바람이 불면 항상 생각나는게 바로 따뜻한 국물이랍니다. 저녁을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 독산동에 있는 전골집 남자전골이라는 곳을 방문했습니다.


가게 이름처럼 정말 남자 두 분이서 운영하는 전골집이였는데요. 아담하지만 나름 특색있는 맛집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남자전골만의 특급 프로젝트가 있어 100점을 주고 싶었습니다! 






 따뜻한 국물이 간절할 때!


남자전골의 특징은 저렴한 가격에 전골을 시키면 수제 돈까스를 덤으로 주는데요. 경기 불황, 소비 침체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에 딱 어울리는 공생 덤 프로젝트입니다. 남자전골 아주 칭찬해~


저는 왕만두 버섯전골을 시켰는데요. 같은 가격에 수제돈까스까지 함께 맛볼 수 있으니 그야말로 가성비 최강 맛집이 아닐까요?







 부담없이 방문하기 좋은 독산동 맛집 남자전골!


저녁 시간에는 퇴근길 가볍게 한 잔하기 위해 방문하는 직장인들이 많았는데요. 얼큰한 국물부터 바삭바삭한 수제돈까스까지 만인의 취향을 을 사로잡아 더 인기가 많은 거 같아요!






 오늘의 주인공 왕만두 버섯전골!


보기만 해도 뜨끈뜨끈해지는 왕만두 버섯전골이 나왔는데요. 처음에는 적어 보였지만 먹다 보니 양이 엄청 많더라고요. 둘이서 먹고 나니 얼마나 배부르던지 몰라요.


요즘 저녁에 두 명이서 16000원으로 전골 먹을 곳이 많지 않은데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추웠던 몸이 따뜻해진 것 같았습니다.





 이게 정말 공짜라고요?


여기에 남자전골 공샘 덤 프로젝트로 나오는 수제 돈까스까지 맛볼 수 있는데요. 별 생각 없이 한 입 먹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맛있어서 놀랐습니다. 이쯤 되면 사장님이 월세를 잘 내실 수 있는지 걱정까지 될 정도인데요. 앞으로 단골이 되어야겠어요. 


매장 내부는 테이블이 약 6개 정도 되는 아담한 규모인데요. 특히 사장님이 피규어를 좋아하시는지 가게 내부에 피규어들이 많더라구요. 역시 덕후님치고 세상에 나쁜 사람 없다는 말은 참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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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 맛집 누하의 숲에서 일본가정식을 맛보다!



 누하의 숲에서 일본가정식을 맛보다!


한국적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서촌은 아기자기하고 조용한 음식점과 카페가 많은데요. 친구와 서촌 나들이를 갔다가 예전부터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서촌 맛집, 누하의 숲을 방문했습니다. 


서촌의 작은 일본이라고도 불리는 누하의 숲은 도표에서 공수해온 각종 식자재와 식기들로 꾸며져 있습니다. 일본가정식답게 모든 메뉴가 낮은 칼로리를 고수하고 있는데요.


돈카츠부터 우동, 소바, 다양한 전골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특히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계절마다 메뉴가 바뀌는 점도 누하의 숲의 매력이랍니다.







 골목길 정취를 만끽하며 발걸음을 옮기다!


서울 도심 속 오래된 골목길에 위치한 서촌 누하의 숲은 가정집 사이에 자리를 하고 있는데요. 웨이팅 하는 공간도 일본 가정집 같은 푸근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방송에도 자주 소개되었지만 사실 방송이 나오기 전부터 유명했던 곳인지라 주말이나 저녁 타임은 줄을 서서 먹는 경우가 다반사라고 하네요. 마침 제가 갔던 날은 평일 브레이크타임 직전이라 기다리지 않고 바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럇샤이마세!


누하의 숲 사장님께서 익숙한 일본어로 저희를 반겨주셨는데요. 누하의 숲은 한국인 남편과 일본인 아내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평소 채식주의자인 아내의 아이디어로 누하의 숲 모든 메뉴는 500칼로리가 넘지 않고 화학조미료 역시 일절 사용하지 않는 건강 식단이 대표적인 특징이랍니다.






 누하의 숲 런치메뉴!


저희는 2층으로 안내 받았고 자리에 앉으니 메뉴판을 주셨습니다. 이곳의 런치메뉴는 딱 두 종류입니다. 그중 저는 간판메뉴인 치킨남방정식으로 주문했습니다.


런치메뉴의 경우는 매월 바뀌는 제철메뉴와 누하의 숲 시그니처 메뉴인 치킨남방정식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오픈 전 아내가 자주 만들어 준 치킨 요리에 반해 아예 대표 메뉴로 선정했다는데요. 첫 방문이다 보니 저는 자신있게 간판메뉴인 치킨남방정식을 주문했습니다.





 담백함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남방치킨정식!


드디어 나온 메뉴! 치킨남방정식입니다. 이렇게 푸짐해 보이지만 칼로리는 500칼로리를 넘지 않는하니 신기할 따름인데요. 짭쪼름하지만 건강에는 좋은 닭가슴살과 채소가 한가득이었습니다.


원조 치킨남방정식은 마요네즈를 듬뿍 넣고 튀긴 요리지만 건강한 음식을 추구하는 누하의 숲에서는 촉촉하고 담백함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랍니다. 


 




 몸의 균형을 생각한 상냥한 요리!


한상차림으로 구성되어 정말 맛있었던 옥수수톳밥, 일본식 된장국인 미소시루, 새콤달콤한 무 무침, 이름(?)은 알 수 없지만 맛있는 나물 그리고 후식으로 나온 사과푸딩까지 맛과 건강을 모두 잡은 일본가정식이었습니다.


정말 하나도 남김없이 다 먹었는데요. 도쿄식 간장 베이스가 정말 제 입맛에 딱 맞더라고요. 뒷맛도 깔끔해 먹고나서도 며칠 있다가 다시 생각나는 맛이었답니다. 


다 먹고 나갈 무렵 사장님께서 저녁에는 나베전골도 하고 있다고 말씀해주셨는데요. 다음에는 친구와 나베전골을 먹어볼 생각입니다. 이상 다소 소박해 보일 순 있지만 정성만큼은 결코 소박하지 않은 누하의 숲 방문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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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쌀국수 연남동 맛집! 줄서서 먹는 소이연남 먹방~



 핫 플레이스 연남동! 그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맛집!


평소에도 손님들로 붐볐는데 수요미식회에 소개가 된 이후 아예 줄을 서서 먹어야 할 정도로 웨이팅 길어진 연남동 맛집, 소이연남을 다녀왔습니다. 요즘처럼 쌀쌀한 날씨에는 따뜻한 진한 국물의 소고기 국수가 절로 생각나잖아요~







 브레이크 타임이 있는 소이연남!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브레이크타임인데요. 맛있는 음식 앞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부지런쟁이가 된답니다. 일찌감치 웨이팅 명단에 이름을 올려 놓고 5시 정각을 맞춰 1등으로 입장했습니다. 덕분에 손님들로 붐비기 전의 모습을 담을 수 있었어요!





 태국 현지 분위기가 물씬~


메뉴판의 한글만 없으면 이 곳이 한국인지 태국인지 구별이 되지 않을 정도인데요. 매장 한편에 태국 로컬 맥주인 싱하도 눈에 띄네요. 주문을 하기도 전부터 기분이 업업 되고요!







 취향저격하는 연남소이 양념통!


테이블마다 4가지 양념통이 준비되어 있고 각 양념에 대한 설명도 적혀 있으니 당황하지 않고 기호에 맞춰 이용하시면 되는데요. 개인적으로 저는 매콤한 고추식초가 가장 맛있더라고요. 한 젓가락에 고추 한 개씩! 매워요! 매워!






 춘권처럼 보이는 소이뽀삐아!


저희는 소고기 국수 2개와 소이뽀삐아를 주문했는데요. 소이뽀삐아는 중국식 춘권과 비슷하게 생겼으나 반을 갈랐을 때 보이는 속재료는 굉장히 실하답니다. 


바삭바삭한 식감과 고기, 새우, 버섯의 다양한 재료가 어우러져 정말 맛있어요! 강추 오브 강추!







 아롱상태 국물이 진한 태국식 소고기 쌀국수!


오늘의 메인 메뉴! 소고기 국수는 중면과 소면 두가지 중 선택이 가능합니다. 면을 더 드시고 싶다면 추가 비용을 내고 곱빼기로도 주문이 가능해요. 


제가 주문한 것은 중면의 소고기 국수, 진한 국물에 약간 짠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으나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고기의 두께는 두껍지만 입에 넣는 순간 샤르르 녹을 정도로 부드러웠는데요. 다음번에는 수육을 추가해 먹어봐야겠어요!






 요즘 뜨는 샤로수길을 아시나요?


소이연남은 일단 자리만 잡고 주문을 하면 메뉴 특성상 금방 조리되어 나오는데요. 텅빈 매장 내부가 순식간에 손님들로 가득 찼습니다. 옆 테이블에서 주문한 쏨땀도 살짝 담아보았어요. 


정말 맛잇는 태국식 소고기 국수를 맛보고 싶다면 연남동 소이연남을 추천드려요. 단 줄서서 먹는 수고는 감수하셔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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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락한의원 추천 맛집 둘, 들어는 봤나? 뼈숯불구이 역삼역 맛집 신동궁감자탕!



 모락한의원이 자신 있게 추천하는 역삼역 맛집! 


식사하셨나요?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모락한의원이 준비한 강남 속 맛집 찾기 프로젝트, 두 번째 시간인데요. 


앞서 1편을 보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아래 링크를 준비해 놓았으니 같이 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1편이 나간 후로 한동안 쟁반짜장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는 후문이 전해지는 가운데 오늘의 맛집 역시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새로운 재능을 발견한 15년차 그 지역 직장인!


지난편을 시작으로 대식가로 닉네임이 강제 변경된 모락한의원 본부장, 가만 보면 이제 본인도 촬영을 즐기는 것 같습니다. 점심시간이 되자 아무도 시키지 않았는데 혼자 변신하고 있는 모습이 딱 걸림... 뭥미?





깜짝이야! 잘 어울리나 싶어서...





미리 말하지만 오늘은 전화가 안될거야!






굶주린 자들이여~ 나를 따르라!





 역삼역 맛집 신동궁감자탕을 소개합니다! 


모락한의원 맞은편 하나은행 강남지점 골목길을 따라 약 70m 정도 들어가면 좌측편에 오늘의 맛집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름하여 신동궁감자탕! 무려 역삼 본점이랍니다!


역삼역 주변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이라면 한번쯤 가보셨을텐데 24시간 영업하는 곳이라 점심뿐만 아니라 저녁, 아침에도 손님들로 발길이 끊이질 않는데요. 사실 어느 동네에서나 볼 수 있는 흔하디 흔한 감자탕인데 신동궁감자탕만의 진짜 매력은 무엇일까요? 






 직장인에게 야근이 있다면 신동궁감자탕에는 뼈숯불구이가 있다! 


점심시간이다 보니 해장국을 먹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순간 눈 앞의 이 남자, 모락한의원 대식가라는 사실을 잊고 있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일말의 망설임 없이 뼈숯불구이를 주문하였습니다.


저는 뼈숯불구이라는 메뉴 자체가 처음이었는데요. 뼈해장국에 들어가 있는 고기뼈를 매콤달달하게 양념해 숯불에 구워 조리하는 방식인가봐요. 메뉴판에 있는 그림만 봐도 뭔가 친한 사람들끼리만 와서 먹어야될 것 같은 비주얼이랄까요? (사실 본부장님과는 아직도 서먹서먹한데...)





대낮부터 소주 한 잔이 간절해지는 

얼큰한 국물은 무제한 리필!





에브리바디! 뼈느님을 영접하라!





지금 이 남자는 매의 눈으로 뼈 갯수를 확인하고 있다!






 뼈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방금 전까지만 해도 아재 개그를 연발하던 본부장은 뼈숯불구이가 등장한 이후 단 한마디도 하지 않고 묵묵히 뼈와 살을 발라내며 먹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둘이서 먹기에는 小자도 버거워 보이는데 지금 기세라면 혼자서도 거뜬해 보입니다. 다급한 나머지 저도 카메라를 던지고 뼈느님 쟁탈전에 합류했습니다.





아나 지 혼자 5개나 먹었어!





 진짜 밥도둑을 만나다!


매콤한 양념이 숯불향과 함께 고기에 듬뿍 베어져 있는데요. 고기 한 점에 국물 한 숟가락을 곁들이면 정말 신세계가 따로 없습니다. 


비록 손이며 얼굴이며 양념 테러가 발생될 수 있지만 그만큼 서먹서먹한 사람(?)과도 뼈숯불구이를 함께 먹다 보면 금세 친해질 것만 같은 맛입니다. 





뭔가 허전한데? 볶음밥도 먹을래?





 다음날 아침 침대에서 눈을 뜨면 다시 생각나는 맛! 


예로부터 그 지역 맛집은 그 지역 직장인이 가장 잘 아는 법이잖아요. 15년차 직장인 본부장의 선택은 오늘도 성공적이었습니다. 모락한의원에서 탈모치료도 받고 중독성 강한 뼈숯불구이도 즐겨 보시는 건 어떨까요?


다음 시간에도 멀리서 저희 모락한의원을 찾아 주시는 소중한 분들을 위한 강남 속 숨겨진 맛집 찾기 대작전은 계속됩니다. 




 맛집 더보기



매운쟁반짜장편

백반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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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대로 구워먹는 스테이크 전문점, 신촌맛집 블랙스톤!



 신촌에서 맛있는 스테이크를 맛보다!


휴무일을 맞아 오랜만에 친구들과 신촌으로 향했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하다 저희들이 선택한 곳은 스테이크 맛집으로 유명한 블랙스톤이라는 가게였습니다. 


홍대에 본점이 있는 블랙스톤은 이름 그대로 뜨겁게 달구어진 블랙스톤 위에 고기를 익혀먹는 곳인데요. 점심시간이 지난 시간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참 많았었습니다. 정말 맛집인가봐요? 









 뜨겁게 달궈진 돌 위에 스테이크를 익혀라!


이미 모일 때부터 무언가 든든하게 먹고 싶었던 저와 친구들, 메뉴판을 보니 벌써부터 침샘이 자극되는데요. 테이블에서 바로 스테이크를 구워먹는 시스템이다 보니 고기가 익을 때 연기가 바로바로 배출될 수 있도록 연기흡입기가 테이블당 두 개씩 놓여져 있었습니다. 


이 연기흡입기 덕분에 고기집이여도 옷에 냄새가 많이 베어나오지는 않았습니다. 저희는 부채살 스테이크와 와규스테이크, 칠리 쉬림프 토마토파스타, 김치 필라프를 주문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블랙스톤 더 맛있게 먹는 법!


맛있는 소고기를 400도 온도로 달궈진 돌판 위에서 입맛대로 구워 먹을 수 있는데요. 부드러운 레어를 좋아하는 사람도 바싹 익혀먹는 웰던을 좋아하는 사람도 누구나 취향껏 굽기 조절이 가능합니다. 






 어머 이건 찍어야 돼!


부채살 스테이크부터 굽기 시작했는데요. 맛있게 먹는 방법을 토대로 심기일전해 구워봅니다. 야채도 살포기 같이 올려보았는데요. 카메라를 부르는 비주얼 탄생!


 




 두툼한 와규 스테이크도 찰칵!


순식간에 사라진 스테이크, 하지만 소녀에겐 아직 와규 스테이크가 있사옵니다. 겉만 살짝 익혀서 짤랐는데 정말 맛나보이지 않나요? 별다른 소스 없이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신촌맛집으로 인정!


스테이크에 이어 김치 필라프와 칠리 쉬림프 파스타도 맛보았는데요. 새싹채소가 듬뿍 들어가 있는 필라프, 기대 이상으로 참 맛있었습니다. 단 파스타는 새우가 생각보다 없어서 살짝 아쉬웠어요.


네명이서 정말 깨끗하게 싹싹 긁어먹었네요. 이곳은 양이 많은 편이 아니라서 그런 것 같다는..비겁한 변명을 한번 해봅니다. 사실 가성비도 좋은 편이에요. 배부르게 잘 먹었던 블랙스톤! 신촌에 올 일이 있다면 또 생각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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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락한의원 추천 맛집 하나, 아는 사람만 간다는 강남 역삼동 중국집 북경!



 모락한의원이 자신 있게 추천하는 숨은 맛집 찾기 프로젝트!


안녕하세요! 새해를 맞아 모락한의원에서 비장의 코너를 준비했습니다. 사전 준비기간만 무려 15년(?)이 걸린 이번 코너는 대한민국 핫플레이스 강남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모락한의원은 불필요한 대기시간을 최소화하고 환자 한 분 한 분 최대한 꼼꼼한 진료를 위해 사전예약제를 운영하고 바쁘디 바쁜 현대인을 위한 평일 야간진료와 토요일 전일진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퇴근하고 오시는 분, 주말을 맞아 가족이나 지인과 함께 방문하시는 분, 멀리 지방에서 찾아주시는 분 등 다양한데요. 문제는 진료 전후 식사를 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이에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해드릴 수는 없지만 모락한의원 인근 숨겨진 진짜 맛집을 소개해드리자는 취지에 이번 코너를 준비했습니다. 예로부터 그 지역 맛집은 그 지역 직장인이 제일 잘 아는 법이잖아요!





 15년차 그 지역 직장인 모락한의원 본부장!


모락한의원 본부장이라 쓰고 대식가로 불리우는 이 남자, 무려 15년 동안 모락한의원에서 아침과 점심을 해결하는 진정한 강남통입니다. 


이번 코너의 핵심 인물로서 특히 점심을 저녁처럼 먹는 맛집계의 진공청소기 같은 존재이기도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점심시간이 되자마자 바람과 같이 사라지는 그를 따라가볼까요? 




다 비켜! 밥 먹으러 가야 돼!






모락한의원 맞은 편 풍림 빌딩 지하에 위치한 오늘의 맛집!







 아는 사람만 간다는 강남 역삼동 중국집 북경!


강남역 국기원사거리를 두고 사이좋게 마주하는 모락한의원과 풍림빌딩 지하에는 직장인을 위한 음식점과 카페, 꽃집 등이 위치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지금 소개하는 중국집 북경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맛있는 짜장면과 짬뽕, 탕수육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남자는 무조건 곱빼기! 





 혼자 와도 좋고 같이 오면 더 좋은 중국집 북경!


언제나 그렇듯 중국집 메뉴판은 행복한 고민을 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대식가 본부장은 매우 당당하게 두 가지 메뉴를 추천해주었습니다. 아니 알아서 척척 주문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비주얼 폭력!





 북경의 시그니처 메뉴인 매운 쟁반짜장과 깐풍기!


겉보기에는 일반 쟁반짜장과 별반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매콤하게 볶은 청량고추짜장이 듬뿍 들어가 매운맛이 입안 가득 느껴지는 매운쟁반해물짜장과 갓 튀겨낸 바삭바삭한 깐풍기가 나왔습니다. 문득 이 코너를 준비하기를 정말 잘한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부터 말 걸지 마!




깐풍기는 숟가락으로 퍼 먹어야 많이 먹을 수 있어!




짜장면도 야무지게 한 젓가락!




곱배기 is 뭔들!





 7년차 내공이 느껴지는 강남 역삼동 맛집 북경!


대한민국에서 가장 치열한 상권으로 알려진 강남에서 7년간 같은 자리를 지키며 그 지역 직장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중국집 북경.


짬뽕 하나만 해도 주방장의 특별한 내공이 느껴지는 감자수제비짬뽕밥, 얼큰차돌박이짬봉, 얼큰홍합짬뽕, 통영굴짬뽕 등 다른 곳에서 좀처럼 맛보기 어려운 이색 메뉴를 취향에 따라 맛볼 수 있는데요. 물론 회식장소로도 더할 나위 없이 좋답니다.


어떠세요? 탈모치료도 받고 맛있는 중식도 먹고 그야말로 일석이조입니다. 다음 시간에도 강남 속 숨겨진 맛집을 찾아 소개해드릴게요. (그나저나 본부장 새해다짐이 다이어트라고 했는데...뭐 제 몸 아니잖아요~) 





 맛집 더보기



백반집편

뼈숯불구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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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치기 당진여행! 당진맛집 태균네횟집과 핸드드립 카페 아디스브라운!



 생생정보통에 소개된 당진맛집을 찾아서!


쉬는 날을 맞아 남자친구와 당진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도착하니 점심 시간이었는데요. 각종 TV프로그램에 소개되어 인기가 많은 태균네횟집을 찾았습니다. 평일, 주말할 것 없이 손님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인데 매월 둘째, 넷째 월요일은 휴무일이라고 하니 헛걸음하지 마세요~







 당진 태균네횟집이 유명한 이유?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이었는데요. 작은 매장 안에는 사람들로 가득가득, 기다리는 동안 메뉴판도 인증했어요. 태균네횟집의 인기 비결은 바로 스끼다시! 


비록 이날은 15000원짜리 해물칼국수를 주문했지만 8000원짜리 바지락 칼국수를 시켜도 이렇게 똑같이 반찬이 푸짐하게 나온답니다. 간재미무침, 간장새우, 전어회, 새우찜, 멍게 등등 다양하죠? 저번에 갔을 때는 산낙지도 나왔는데 살짝 아쉬었어요! ㅋㅋ 







 심장폭행하는 해물칼국수의 위엄!


드디어 나온 해물칼국수! 안에는 요즘 제철을 맞은 꽃게 두 마리와 새우 그리고 낙지까지 푸짐하게 들어가 있는데요.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긴장했지만 이미 젓가락은 멈출 수 없었어요~






 당진에서 즐기는 가을바다 데이트!


맛있게 해물칼국수를 먹고 가게 앞에서 찍은 서해안 바다의 모습입니다. 파란 하늘과 탁 트인 바다를 보니 기분이 정말 상쾌하였습니다. 스트레스야 안녕~






 커피 볶는 카페 아디스브라운!


당진카페라고 검색하면 제일 먼저 뜨는 곳은 아니지만 아디스브라운은 직접 매장에서 커피를 볶고 핸드드립 커피를 제공하는 카페로 유명하답니다. 내부 인테리어도 엄청 잘 되어 있는데요. 독립된 룸도 있어 모임하기에 딱인 거 같아요. 아참! 야외테라스에는 애견도 동반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고요.


저희가 시킨 것은 아포가토와 카라멜 라떼입니다. 카라멜 마끼아또는 먹어봤어도 라떼는 처음 먹어보는 것 같았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오랜만에 교외 나들이를 나왔는데 푸짐한 해물칼국수와 맛있는 커피까지 온종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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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맛집 열두달과 익동다방에서 즐기는 서울 데이트 코스 추천!



 현대와 과거가 공존하는 서울 익선동!


오늘 제가 찾은 곳은 서울 종로에 위치한 익선동입니다. 서울 도심 속에서 과거의 골목길 풍경을 접할 수 있는 곳으로 전통한옥과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결합된 지역입니다. 


최근에는 이색 맛집과 카페가 많이 생겼는데요. 그중에서도 건강한 맛집으로 유명한 열두달을 찾아가보았습니다.







 운치 가득한 열두달에서 한끼!


전통 한옥을 개조해서 만든 열두달은 하늘이 비치는 천장과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한옥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 음식의 맛을 한층 더해줄 것만 같은데요. 현대적 인테리어와 옛스러움이 조화롭게 어울려져 있었습니다.







 주문한 음식들이 다 나올때까지 먹지말고 기다려!


열두달은 우리 쌀과 청정수, 좋은 약재로 만든 약주부터 아홉 가지의 에일 수제 맥주, 수제잼 등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특히 사장님의 프랑스 시어머니 레시피를 바탕으로 한 수제햄이 인기가 많다고 해요.


그래서 저도 햄샐러드와 훈제오일파스타, 매운 닭다리살 덮밥을 주문하였습니다. 참고로 매운 것을 잘 드시지 못하시는 분은 덮밥은 패스하셔야 합니다.






 1930년대에서 멈춰버린 익동다방!


익산동 골목길에선 좁고 아기자기한 카페들과 맛집들이 몰려있어서 이동하기 편했는데요. 식사를 마치고 찾은 곳은 바로 앞에 위치한 익동다방이랍니다. 


익동다방은 골목길과 마당을 포함해서 21평 규모지만 실제 사용하는 공간은 15평 정도로 아담한 편입니다. 마당 한 켠에는 야외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는데 날씨가 제법 쌀쌀해 구경만 하였습니다. 알고 보니 사장님이 제일 좋아하는 곳이라며 하늘을 올려다 보고 있으면 마냥 행복해진다고 하네요. 





 익동다방에서 맛볼 수 있는 달콤달달 밤라떼!


저는 밤의 달콤함과 우유의 부드러움이 만나 고소하면서도 영양까지 갖춘 밤라떼를 주문했는데요. 정말 강추예요! 


가볍게 맥주를 즐기시는 분들도 있던데 다음번에는 저도 맥주 한 잔하러 와야겠습니다. 이상 달달한 라떼 한 잔에 행복한 미소가 절로 익선동 데이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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